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NFL19:W6]달라스 카우보이스 DT 타이런 크로포드 시즌엔딩 부상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 디펜시브 태클, 타이런 크로포드(Tyrone Crawford)의 2019년 시즌이 일찍 막을 내렸다.

달라스 카우보이스 오피셜 홈페이지는 타이런 크로포드가 시즌엔딩 수술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카우보이스 디펜스에서 주전 디펜시브 태클 포지션을 맡고 있는 크로포드는 오프시즌부터 엉덩이 부상에 시달려왔으며, 결국 시즌을 일찍 접고 수술을 받게 됐다.

달라스 카우보이스닷컴은 타이런 크로포드가 시즌엔딩 수술을 받게 되면서 루키, 트리스틴 힐(Trysten Hill)에 의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트리스틴 힐은 2019년 NFL 드래프트에서 카우보이스에 의해 2 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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