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영화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영화 주제곡이다. 요즘엔 기억에 남는 영화음악을 찾아보기 매우 어려워졌으나, 지난 80년대에만 해도 세계적으로 히트친 유명한 영화 주제곡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었다. 레이 파커 주니어(Ray Parker Jr.)가 부른 '고스트버스터즈(Ghostbusters)', 스타쉽(Starship)'의 영화 '마네킹(Mannequin)' 주제곡 'Nothings Gonna Stop Us Now', 아이린 카라(Irene Cara)의 영화 '플래시댄스(Flashdance)' 주제곡 'Flashdance... What a Feeling', 케니 로긴스(Kenny Loggins)가 부른 영화 '탑건(Top Gun)' 삽입곡 'Danger Zone' 휴이 루이스(Huey Lewis)가 부른 영화 '백 투 더 퓨쳐(Back to the Future)' 주제곡 'Power of Love' 등을 몇가지 예로 꼽을 수 있다.
이런 80년대 영화음악은 지난 포스팅을 통해 어느 정도 소개한 바 있다.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I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II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V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V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VI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VII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VIII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X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X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XI - 스코어
이런 80년대 영화음악은 지난 포스팅을 통해 어느 정도 소개한 바 있다.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I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II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V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V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VI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VII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VIII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X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X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XI - 스코어
보컬 곡 뿐 아니라 스코어도 지난 80년대 영화음악이 요즘보다 우수했다. 요즘 영화 스코어는 평범하고 전형적인 배경음악이 전부인 반면 80년대 영화 스코어는 뚜렷한 메인 테마 곡이 있었으며, 스코어 사운드트랙 앨범을 듣고있으면 그 음악이 배경으로 흐르던 영화의 한 장면이 바로 생각날 정도로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곡들이 많았다.
그렇다면 이번 포스팅에선 80년대 영화음악 생각나는 스코어를 몇 곡 들어보기로 하자.
◆Ennio Morricone - 'On Earth as It Is in Heaven' (from 'THE MISSION')
◆Vangelis - 'Chariots of Fire'
◆Sakamoto Ryuichi(坂本 龍一) - 'Merry Christmas Mr. Lawrence(戦場のメリークリスマス)'
◆Klaus Doldinger - 'Main Theme' (from 'DAS BOOT')
◆Maurice Jarre - 'La route des Indes (A Passage to India Suite)'
◆Ennio Morricone - 'The Untouchables (End Title)'
◆Danny Elfman - 'The Batman Theme'
◆Helen St. John - 'Love Theme from Flashdance'
◆Jerry Goldsmith & Charles Fernandez - 'The Gremlin Rag' (from 'GREMLINS')
◆Bill Conti - 'A Drive in the Country' (from 'FOR YOUR EYES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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