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5일 토요일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XI

영화 주제곡을 가장 즐겨들었던 때는 아마도 80년대였을 것이다. 요새는 영화 주제곡의 비중이 작아져서 바로 떠오르는 곡들이 얼마 없지만, 지난 80년대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 주제곡들이 많았다.

그렇다면 90년대 영화음악은?

80년대 만큼 풍부하진 않아도 90년대 영화음악 중에서도 좋은 곡들이 제법 있다.

90년대 영화음악은 지난 포스팅을 통해 어느 정도 소개한 바 있다.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I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II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V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V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VI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VII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VIII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X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X

그렇다면 계속해서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을 들어보기로 하자.

Deftones - 'My Own Summer' from 'Matrix'



Crash Test Dummies - 'The Ballad of Peter Pumpkinhead' from 'Dumb and Dumber'



The Pretenders - 'I'm Not in Love' from 'Indecent Proposal'



Sting - 'Demolition Man' from 'Demolition Man'



Garbage - 'When I Grow Up' from 'Big Daddy'



Canned Heat - 'Let's Work Together' from 'Forrest Gump'



Cesaria Evora - 'Besame Mucho' from 'Great Expectation'



Naughty By Nature - 'Nothing to Lose' from 'Nothing to Lose'



Fu-Schnickens - 'Got It Covered' from 'Die Hard with a Vengeance'



◆Cypress Hill - 'Shoot'em Up' from 'Ju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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