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4일 월요일

내가 즐겨 들었던 80년대 팝 (23)

한동안 80년대 팝뮤직 관련 포스팅이 없었다. 2013년을 마지막으로 80년대 팝뮤직 시리즈가 끊겼다. 그 이유는 빌어먹을(?) 플레이리스트가 날아갔기 때문이다. 실수로 같은 곡을 중복해서 소개하는 걸 피하기 위해 미리 전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10곡씩 나눠서 여섯 번째 포스팅까지 했는데, 플레이리스트가 날아가버린 바람에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기도 그렇고 기억을 더듬어가며 없어진 플레이리스트를 다시 준비하는 것도 귀찮아서 집어치웠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부터 시즌 2(?)를 시작하기로 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내가 즐겨 들었던 80년대 팝을 계속 이어서 들어보기로 하자.

◆Ozzy Osbourne - 'Mr. Crowley'


◆Dio - 'Holy Diver'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Whitesnake - 'Here I Go Again'


보너스로, 2000년대 중반 핸스업/유로댄스 버전으로 리메이크 된 Mandaryna의 'Here We Go Again'도 들어보자.


Dokken - 'It's Not Love'


Rush - 'Tom Sawyer'


Def Leppard - 'Rock of Ages'


L.A. Guns - 'Sex Action'


Bon Jovi - 'Bad Medicine'


Mötley Crüe - 'Kickstart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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