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6일 월요일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NFL 드래프트 2010 Day 3: 제일 마지막으로 드래프트 된 선수는 누구?

2010년 NFL 드래프트에서 넘버1 오버올(Overall) 픽으로 지명된 선수가 오클라호마 대학의 쿼터백 샘 브래드포드(Sam Bradford)라는 사실은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들 알고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제일 마지막으로 드래프트 된 건 누굴까?

NFL 드래프트 2010 Day 3: 달라스 카우보이스 4~7라운드 픽은?

NFL 드래프트 2010 셋 째 날이 뉴욕의 라디오 씨티 뮤직 홀에서 열렸다. 첫 째와 둘 째 날은 각각 저녁 7시30분과 6시부터 시작했지만 셋 째 날은 프라임타임이 아닌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다.

2010년 4월 24일 토요일

NFL 드래프트 2010 Day 2: 지미 클러슨과 콜트 맥코이는 어디로?

1라운드에 드래프트될 가능성이 커 보였던 두 명의 쿼터백이 NFL 드래프트 첫 날 나란히 새 팀을 찾지 못했다. 둘 다 1라운드에 드래프트되지 못한 것이다.

누구 얘기를 하는 거냐고?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EA의 '매든 NFL 11' 커버보이는 드류 브리스

뉴올리언스 세인츠(New Orleans Saints) 쿼터백이자 수퍼보울 MVP, 드류 브리스(Drew Breese)가 EA의 풋볼 비디오게임 '매든 NFL 11(Madden NFL 11)' 커버보이로 정해졌다.

2010년 4월 22일 목요일

NFL 드래프트 2010 Day 1: 넘버1 픽은 QB 샘 브래드포드

2010년 NFL 드래프트가 목요일 저녁 7월30분(동부시간)부터 뉴욕에서 열렸다.

목요일 저녁에 웬 NFL 드래프트냐고?

내가 뽑아 본 Kindervater 베스트 10

하우스 뮤직과 The Real Booty Babes 곡들을 소개하면서 Jens Kindervater라는 이름이 여러 차례 나왔다. 그가 The Real Booty Babes, Kindervater, Michael Mind 등으로 유명한 독일의 댄스뮤직 프로듀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번엔 Kindervater의 손을 거친 댄스곡 중에서 베스트 10을 뽑아보기로 하자.

2010년 4월 21일 수요일

녹슨 '본드카' 아스톤 마틴 DB5는 얼마나 할까?

60년대 제임스 본드 영화 '골드핑거(Goldfinger)'에 처음 등장했던 '본드카' 아스톤 마틴 DB5(Aston Martin DB5)의 가격이 지금도 상당히 비싸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워낙 희귀한 데다 가장 유명한 '본드카'라는 특수성 덕분이다.

그렇다면 잔뜩 녹슨 고물 아스톤 마틴 DB5는 얼마나 할까?

달라스 카우보이스 2010년 시즌 스케쥴 만만치 않다

NFL이 2010년 정규시즌 스케쥴을 발표했다. 그런데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의 스케쥴이 그리 쉬워 보이지 않았다.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내가 뽑아 본 The Real Booty Babes 베스트 10

며칠 전 내가 즐겨 듣는 하우스 뮤직을 소개하다가 독일의 댄스 DJ 겸 프로듀서, Jens Kindervater 얘기가 나온 적이 있다.

Kindervater까지는 알겠는데 The Real Booty Babes는 뭐냐고?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타이거 우즈 조크 만들기' 나도 한 번 해볼까?

ABC의 나잇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가 또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조크를 날렸다.

그런데 이번엔 좀 달랐다.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직접 준비한 조크가 아니라 인도에 있는 회사가 대신 만든 것이란다.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Some More 하우스 뮤직...

며칠 전에 하우스 뮤직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내친 김에 최근에 즐겨 듣는 곡들을 몇 개 더 소개하기로 했다.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피츠버그 스틸러스 QB 빅 벤, 성폭행 혐의 벗긴 했지만...

피츠버그 스틸러스(Pittsburgh Steelers)를 두 차례 수퍼보울 챔피언으로 이끈 쿼터백 벤 로슬리스버거(Ben Roethlisberger)가 성폭행 혐의를 벗었다.

2010년 4월 11일 일요일

이효리의 신곡 제목은 'Chitty Chitty Bang Bang'?

한국관련 뉴스들을 죽 훑는데 눈에 띄는 기사가 하나 있었다. 가수 이효리의 신곡 음원이 유출됐다는 것이었다.

흔히 있는 일이므로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신곡의 제목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일단 정지!

'본드23': 샘 맨데즈 IN, 피터 모갠 OUT?

감독이 확정되고 스크린라이터는 교체된다? 영화감독 샘 맨데즈(Sam Mendez)가 '본드23' 연출을 맡게 된 대신 스크린라이터 피터 모갠(Peter Moran)이 떠났다는 뉴스가 떴다.

2010년 4월 8일 목요일

전 NFL 러닝백 티키 바버, 임신한 아내로부터 러닝 어웨이?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제시 제임스(Jesse James)에 이어 이번엔 티키 바버(Tiki Barber)의 차례? 골프, 헐리우드를 거친 뷸륜 스캔들이 NFL로 전염됐다.

해리슨 포드, 드림웍스/유니버설의 '카우보이스 & 에일리언스'에 캐스팅?

드림웍스/유니버설의 SF 액션영화 '카우보이스 & 에일리언스(Cowboys and Aliens)'가 '제임스 본드 & 인디아나 존스'가 될 모양이다.

NFL 쿼터백 브렛 파브, 나이 마흔에 할아버지 되다!

미네소타 바이킹스(Minnesota Vikings) 쿼터백 브렛 파브(Brett Favre)가 할아버지가 됐다.

그가 마흔을 넘긴 수퍼 노장 쿼터백이라고 농담하는 게 아니다. 진짜로 할아버지가 됐다.

2010년 4월 5일 월요일

NFL 쿼터백 도노반 맥냅 워싱턴 D.C 도착

필라델피아 이글스(Philadelphia Eagles)에서 워싱턴 레드스킨스(Washington Redskins)로 팀을 옮긴 NFL 쿼터백 도노반 맥냅(Donovan McNabb)이 워싱턴 D.C에 도착했다.

D.C로 온 도노반 맥냅, "미션: 데드스킨을 살려라!"

필라델피아 이글스(Philadelphia Eagles)의 스타 쿼터백 도노반 맥냅(Donovan McNabb)이 워싱턴 D.C로 왔다.

놀러온 게 아니라 워싱턴 레드스킨스(Washington Redskins)로 팀을 옮겼다.

2010년 4월 4일 일요일

여름철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하우스 뮤직

날씨가 제법 따뜻하지만 그래도 아직 여름은 아니다. 하지만 작년에도 이맘 때 여름이 어쩌구 하면서 하우스 뮤직 타령을 했었으니 금년에도 똑같이 하기로 했다.

2010년 4월 2일 금요일

달라스 카우보이스, LT 플로젤 애덤스 방출

이젠 샌드라 블럭(Sandra Bullock)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를 뒤로 하고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 쿼터백, 토니 로모(Tony Romo)의 '블라인드 사이드'를 얘기할 때가 왔다.

캐리 물리갠 "피어스 브로스난 하면 닌텐도64 007 비디오게임이..."

'An Education'으로 브리티시 아카데미 어워즈(BAFTA)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국 여배우, 캐리 물리갠(Carey Mulligan)이 피어스 브로스난(Pierce Brosnan)과 함께 'The Greatest'라는 영화에 출연했다.

과연 물리갠은 브로스난을 처음 본 순간 무엇을 가장 먼저 생각했을까?

'로스트'의 진, 와이프와 뭘 하겠다고?

ABC TV의 나잇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는 욕설이 아닌 데도 마치 욕설을 한 것처럼 'BEEP' 소리와 함께 입주위를 모자이크 처리해 웃음을 주는 코너가 있다.

바로 'Unnecessary Censorship'이다.

2010년 4월 1일 목요일

레이디 가가가 '본드23' 주제곡을 부른다고?

다 죽어가는 사자, MGM은 새주인을 못찾고 헤매고 있지만 '본드23' 루머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번엔 미국의 팝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본드23' 주제곡을 부를 지도 모른단다.

제임스 본드 주제곡이 아카데미상 받는 날 올까?

제임스 본드 시리즈 주제곡이라고 하면 셜리 배시(Shirley Bassey)의 'Goldfinger',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의 'Live and Let Die', 칼리 사이먼(Carly Simon)의 'Nobody Does It Better', 쉬나 이스턴의 'For Your Eyes Only', 듀란듀란(Duran Duran)의 'A View to a Kill' 등이 대표적으로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