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8일 목요일

전 NFL 러닝백 티키 바버, 임신한 아내로부터 러닝 어웨이?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제시 제임스(Jesse James)에 이어 이번엔 티키 바버(Tiki Barber)의 차례? 골프, 헐리우드를 거친 뷸륜 스캔들이 NFL로 전염됐다.

전 뉴욕 자이언츠(New York Giants) 러닝백, 티키 바버가 임신한 아내를 버리고 젊은 블론드 여성과 눈이 맞았다는 뉴스가 떴다.

제목부터 걸작이다.

"Tiki Barber dumps pregnant wife for hot blonde"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티키 바버는 두 아들의 엄마이자 현재 쌍둥이를 임신한 아내와 헤어지고 미모의 23세 백인 여성, 트레이시 존슨(Traci Johnson)과 눈이 맞았다고 한다. 바버는 커뮤니케이션 전공의 트레이시 존슨이 지난 2007년 NBC에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알게되었으며, 세네갈에서 제작한 다큐멘타리 촬영에 바버와 동행했다고 한다. 바버가 트레이시와 함께 세네갈에 갔을 당시 바버의 아내 지니 차(Ginny Cha)는 임신 3개월이었다고. 뿐만 아니라 티키와 트레이시는 얼마전 폐막한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도 함께 갔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티키 바버의 아내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을까?

뉴욕 포스트에 의하면 티키 바버가 임신한 아내, 지니 차와 헤어졌다고 하니 이미 잘 알고있는 듯 하다.


▲트레이시 존슨(위), 지니 차와 티키 바버(아래)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지니 차는 버지니아 대학 재학시절 티키 바버를 만나 11년간 함께 했다. 지니와 티키는 두 아들이 있으며, 지니는 현재 임신 8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3세의 블론드 미녀가 이들의 사이에 뛰어들면서 모든 게 공중에 떴다.

가정을 매우 중요시하는 '패밀리 가이'로 알려졌던 티키 바버가 불륜 스캔들에 휘말렸다는 점이 의외이긴 하다. 하지만 겉으론 아닌 듯 해도 실제론 다르다는 게 드러난 케이스가 작년에도 있었다. 불륜 스캔들과는 거리가 있어보였던 전직 NFL 쿼터백 스티브 맥네어(Steve McNair)가 젊은 내연녀가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면 티키 바버와 눈이 맞은 걸로 알려진 23세 블론드 걸은 뭐라고 했을까?

그녀는 자신의 가족들에게 티키 바버와 사귀는 게 아니라 아이들을 돌봐준 게 전부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Tiki Barber's 23-year-old girlfriend convinced her family she was baby-sitting for the ex-Giants star as their romance heated up and his marriage fell apart. - New York Daily News



My only question is... Baby-sitting WHO??

Perhaps she's an one heckuva baby-sitter. You know what? I need some 'baby-sittings' too.

그런데 이 이야기가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 거냐고?

워싱턴 포스트의 'Reliable Source' 코너에도 소개되었으니 아무래도 믿을만 한 것 같지 않수?



타이거 우즈, 제시 제임스에 이어 티키 바버까지 저러는 걸 보면서 문득 이들에게 걸맞은 'Anthem'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노래가 좋을까?

제일 먼저 떠오른 건 이 노래다. 쟝르상으론 댄스고 스타일로는 핸스업(Hands-Up)이지만, 이 친구들에겐 'Cocks-Up'이라고 해야 빨리 이해할 듯 하다.

제목도 이 친구들과 아주 잘 어울린다: 'Popp the Pussy'.


하지만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노래가 하나 있다.

"Nazi pussy, tattoo pussy"까지 추가하면 아주 완벽할 것 같지만 그래도...


Hey, don't get me wrong. I love pussy too!... and baby-si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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