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30일 화요일

'트랜스포머스 2' 2주 연속 1위 가능할까?

파라마운트의 '트랜스포머스 2(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개봉 닷새만에 2억불을 돌파했다. 77255불이 부족했으면 못 넘을 뻔 했으니 아슬아슬했지만, 2억불 돌파는 이제 '오피셜'이 되었다.

디즈니 '업' 북미 박스오피스 수익 2억5천만불

2009년 북미 최고 흥행작은 개봉 첫 주에만 2억불 이상을 번 '트랜스포머스 2(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가 될 것이다.

그런데, 넘버2가 바뀌었다.

전직 007 시리즈 스턴트맨 6개월 집행유예

프랑스인 스턴트 드라이버 겸 코디네이터, 레미 줄리앤(Remy Julienne)이 6개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영국의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다.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2009년 6월 28일 일요일

파라마운트의 2010년 여름철 블록버스터는 이것?

'트랜스포머스 2(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을 보러 극장에 갔더니 흥미로운 트레일러가 하나 있었다.

그런데 웬 문어 스타일 머리를 한 꼬마녀석이냐고?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의 다음 프로젝트는?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와 마이클 베이(Michael Bay)가 '트랜스포머스 2(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로 한방 크게 터뜨렸다.

그렇다면 이들의 다음 번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트랜스포머스 2' 북미서 닷새간 2억불 돌파

파라마운트의 액션 SF영화 '트랜스포머스 2(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가 어느 정도 흥행성공하리라는 것은 다들 예상하고 있었을 것이다.

다만, 문제는 어느 정도냐는 것.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트랜스포머스 2'를 보고나니 "아, 여름이구나!"

날씨가 제법 더워졌다. 그런데 왠지 여름철이 왔다는 것이 제대로 실감나지 않았다.

불황 탓일까?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다음 번 제임스 본드 소설은 누가 쓸까?

2008년 새로운 제임스 본드 소설, '데블 메이 케어(Devil May Care)'를 발표했던 영국 작가, 세바스챤 펄크스(Sebastian Faulks)가 두 번째 제임스 본드 소설을 쓰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The Proposal', 매번 보던 계약결혼 얘기지만...

영주권 취득을 위해 계약결혼을 한다는 것은 미국에 사는 사람들에겐 참으로 친숙한 설정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에게만 친숙한 게 아닌 모양이다.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이 정도면 나도 '파이널 판타지' 팬? - 게임

20년이 넘도록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 프랜차이스가 있다. 바로 '파이널 판타지(Final Fantasy)'다.

1987년 1탄이 발매된 이래 지금까지 오피셜 시리즈만 12탄까지 나왔으며, 곧 13탄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PlayStation 3)와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으로 발매된다.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로버트 패틴슨, 뉴욕서 팬에 쫓기다 택시에 치여

뱀파이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십자가, 마늘이 아니라 벌떼처럼 몰려드는 팬들이었다?

'트와일라잇(Twilight)' 스타,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이 뉴욕에서 몰려드는 팬들에 쫓기다 택시에 치였다.

현재 가장 흥행성공한 금년 여름 블록버스터는?

6월 중순 현재 가장 흥행성공한 2009년 여름 블록버스터는 어느 것일까?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컥! 국제선 여객기 파일럿 비행도중 사망!

전투기가 가정집에 추락하더니 여객기가 강에 비상착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엔 여객기가 가정집에 추락했다. 이 모두 최근에 미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들이다.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시블 4'로 돌아온다는데...

세 편의 '미션 임파시블(Mission Impossible)' 시리즈에 출연했던 톰 크루즈(Tom Cruise)가 '미션 임파시블 4'로 돌아올 모양이다.

스필버그가 '인디아나 존스 5'를 준비중이라는데...

예상대로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가 다섯 번째 '인디아나 존스(Indiana Jones)' 영화를 준비중인 듯 하다.

'마이클 쉰 본드23 블로펠드 설'이 루머인 이유

'본드23' 스크린라이터가 발표되니까 바로 엉뚱한 루머가 떴다. '프로스트/닉슨(Frost/Nixon)'에 출연했던 영국배우 마이클 쉰(Michael Sheen)이 '본드23'에서 블로펠드 역을 맡을 지 모른다는 것!

2009년 6월 16일 화요일

제임스 본드까지 중동으로 가야 하나

제임스 본드가 아프가니스탄으로 갈 지 모른다는 영국 가디언의 보도가 있었다. 아직까지는 확인 안 된 소식에 불과하지만 며칠 전 007 제작진이 '본드23' 스크린라이터들을 발표한 것과 맞물리면서 '본드23'의 아프가니스탄행 여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Zippy's의 추억

하와이에 살았던 사람 중에서 Zippy's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밤이나 낮이나, 맨정신일 때나 술에 취했을 때나 가던 곳이기 때문이다.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펠햄 123', 밋밋한 올드스쿨 스릴러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미국 영화배우, 댄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의 영화를 단골로 연출하는 감독이 있다. 바로 토니 스코트(Tony Scott)다.

영국 영화감독, 토니 스코트의 영화에 단골로 출연하는 배우가 있다. 바로 댄젤 워싱턴이다.

2009년 6월 13일 토요일

존 르 카레가 제임스 본드 소설을 쓴다면?

22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콴텀 오브 솔래스(Quantum of Solace)'의 스크린플레이를 썼던 폴 해기스(Paul Haggis)는 이언 플레밍(Ian Fleming)의 제임스 본드와 존 르 카레(John Le Carre)의 첩보소설을 섞었다고 했다. 어지간해선 섞이지 않을 것 같은 플레밍과 르 카레의 스타일을 한데 섞어보려 한 것이다.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EON, '본드23' 스크린라이터 발표

007 시리즈를 제작하는 EON 프로덕션과 MGM이 23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의 스크린플레이를 맡을 스크린라이터들을 발표했다.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2009년 6월 10일 수요일

2009년 6월 9일 화요일

리암 니슨이 'A 특공대' 하니발 역을?

미국NBC의 80년대 TV 시리즈 'The A-Team'이 극장용 영화로 제작된다. 'The A-Team'은 한국에서 'A 특공대'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던 TV 시리즈다.

2009년 6월 8일 월요일

007 시리즈의 가장 쿨한 악당은 누구?

액션 스릴러 쟝르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악당(Villain)이다. 주인공이 아무리 멋지고 쿨하더라도 악당이 비실거리면 재미가 반감하기 때문이다.

2009년 6월 7일 일요일

꼭 제 2의 셜리 배시, 폴 매카트니를 찾아야 하나

007 시리즈라고 하면 본드걸, 가젯, 멋진 휴양지 등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하지만 주제곡도 빼놓을 수 없다. 007 시리즈 주제곡 중에 어마어마한 곡들이 많기 때문이다.

2009년 6월 5일 금요일

'안티 제임스 본드'의 정체는?

제임스 본드(James Bond)라는 캐릭터는 영국 소설가, 이언 플레밍(Ian Fleming)에 의해 탄생했다. 하지만, 영화 시리즈는 다르다. 미국인 영화 프로듀서 알버트 R. 브로콜리(Albert R. Broccoli)와 캐나다인 영화 프로듀서 해리 살츠만(Harry Saltzman)에 의해 탄생했기 때문이다.

2009년 6월 4일 목요일

코나미의 'MGS: 라이징' PS3, X360, PC로 발매

'메탈 기어 솔리드: 라이징(Metal Gear Solid: Rising)'이 시리즈 사상 최초로 3개의 멀티 포맷으로 동시에 발매된다.

2009년 6월 2일 화요일

2009년 6월 1일 월요일

'본드23', 다니엘 크레이그의 '골드핑거'가 돼야

얼마 전까지만 해도 007 제작진은 "본드23에 대한 계획이 아무 것도 없다"고 했지만 최근들어선 제작준비에 착수했다는 것을 숨기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