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는 내가 팝을 마지막으로 들었던 때다. 80년대부터 즐겨 듣던 팝을 90년대 초까지 즐겨 듣다 90년대 중반부터 조금씩 뜸해지기 시작하더니 90년대 말엔 라디오에서 매일 반복해서 틀어주는 히트곡 정도만 아는 수준으로 흥미를 잃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의 팝 뮤직이 맘에 들지 않기 시작한 것 등을 포함해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90년대 팝 뮤직 중 기억에 남는 곡이 없는 것은 아니다. 90년대에 와서 팝 뮤직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추억의 90년대 팝'도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자 그렇다면 90년대에 즐겨 들었던 팝 뮤직을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기로 하자.
다음은 Run D.M.C.의 'Down with the King'.
다음은 Wreckx-N-Effect의 'Rump Shaker'.
다음은 Jazzy Jeff & Fresh Prince의 'Boom! Shake the Room'.
다음은 Onyx의 'Slam'.
다음은 FU-Schnickens의 'Ring the Alarm'.
다음은 House of Pain의 'Jump Around'.
다음은 Cypress Hill의 'Insane in the Brain'.
다음은 Ali Dee의 'Who's Da Flava'.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Young Black Teenagers의 'Tap the Bottle'로 하자.
자 그렇다면 90년대에 즐겨 들었던 팝 뮤직을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기로 하자.
이번 포스팅에선 90년대 초에 인기를 끌며 미국 라디오 방송에 자주 나왔던 힙합 곡들을 들어보자.
첫 번째 곡은 Naughty By Nature의 'O.P.P.'
다음은 Run D.M.C.의 'Down with the King'.
다음은 Wreckx-N-Effect의 'Rump Shaker'.
다음은 Jazzy Jeff & Fresh Prince의 'Boom! Shake the Room'.
다음은 Onyx의 'Slam'.
다음은 FU-Schnickens의 'Ring the Alarm'.
다음은 House of Pain의 'Jump Around'.
다음은 Cypress Hill의 'Insane in the Brain'.
다음은 Ali Dee의 'Who's Da Flava'.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Young Black Teenagers의 'Tap the Bottle'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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