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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0일 월요일

나는 언제부터 팝을 듣지 않게 됐을까

며칠 전 하이스쿨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한국인 친구와 아주 오랜만에 전화 통화를 하면서 "요새 너는 무슨 노래를 듣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그랬더니 예상치 못했던 이름이 나왔다.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낼모레면 나이가 50인 녀석이 아리아나 그란데를 듣는다?

나도 "젊게 살자 주의자"라서 트랜스, 하우스 등 클럽뮤직을 즐겨 들으므로 뭐라고 할 입장은 못된다. 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

2019년 7월 24일 수요일

다시 들어보는 90년대 팝 (20) - 힙합

90년대는 내가 팝을 마지막으로 들었던 때다. 80년대부터 즐겨 듣던 팝을 90년대 초까지 즐겨 듣다 90년대 중반부터 조금씩 뜸해지기 시작하더니 90년대 말엔 라디오에서 매일 반복해서 틀어주는 히트곡 정도만 아는 수준으로 흥미를 잃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의 팝 뮤직이 맘에 들지 않기 시작한 것 등을 포함해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90년대 팝 뮤직 중 기억에 남는 곡이 없는 것은 아니다. 90년대에 와서 팝 뮤직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추억의 90년대 팝'도 상당히 많은 것 같다.

2019년 5월 17일 금요일

다시 들어보는 90년대 팝 (18) - 힙합

90년대는 내가 팝을 마지막으로 들었던 때다. 80년대부터 즐겨 듣던 팝을 90년대 초까지 즐겨 듣다 90년대 중반부터 조금씩 뜸해지기 시작하더니 90년대 말엔 라디오에서 매일 반복해서 틀어주는 히트곡 정도만 아는 수준으로 흥미를 잃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의 팝 뮤직이 맘에 들지 않기 시작한 것 등을 포함해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90년대 팝 뮤직 중 기억에 남는 곡이 없는 것은 아니다. 90년대에 와서 팝 뮤직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추억의 90년대 팝'도 상당히 많은 것 같다.

2018년 8월 16일 목요일

다시 들어보는 90년대 팝 (17) - 힙합

90년대는 내가 팝을 마지막으로 들었던 때다. 80년대부터 즐겨 듣던 팝을 90년대 초까지 즐겨 듣다 90년대 중반부터 조금씩 뜸해지기 시작하더니 90년대 말엔 라디오에서 매일 반복해서 틀어주는 히트곡 정도만 아는 수준으로 흥미를 잃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의 팝 뮤직이 맘에 들지 않기 시작한 것 등을 포함해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90년대 팝 뮤직 중 기억에 남는 곡이 없는 것은 아니다. 90년대에 와서 팝 뮤직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추억의 90년대 팝'도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자 그렇다면 90년대에 즐겨 들었던 팝 뮤직을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기로 하자.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다시 들어보는 90년대 팝 (16) - 힙합

90년대는 내가 팝을 마지막으로 들었던 때다. 80년대부터 즐겨 듣던 팝을 90년대 초까지 즐겨 듣다 90년대 중반부터 조금씩 뜸해지기 시작하더니 90년대 말엔 라디오에서 매일 반복해서 틀어주는 히트곡 정도만 아는 수준으로 흥미를 잃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의 팝 뮤직이 맘에 들지 않기 시작한 것 등을 포함해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90년대 팝 뮤직 중 기억에 남는 곡이 없는 것은 아니다. 90년대에 와서 팝 뮤직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추억의 90년대 팝'도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자 그렇다면 90년대에 즐겨 들었던 팝 뮤직을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기로 하자.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다시 들어보는 90년대 팝 (14) - 힙합

90년대는 내가 팝을 마지막으로 들었던 때다. 80년대부터 즐겨 듣던 팝을 90년대 초까지 즐겨 듣다 90년대 중반부터 조금씩 뜸해지기 시작하더니 90년대 말엔 라디오에서 매일 반복해서 틀어주는 히트곡 정도만 아는 수준으로 흥미를 잃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의 팝 뮤직이 맘에 들지 않기 시작한 것 등을 포함해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90년대 팝 뮤직 중 기억에 남는 곡이 없는 것은 아니다. 90년대에 와서 팝 뮤직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추억의 90년대 팝'도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자 그렇다면 90년대에 즐겨 들었던 팝 뮤직을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기로 하자.

2017년 6월 2일 금요일

다시 들어보는 90년대 팝 (9) - 힙합

90년대는 내가 팝을 마지막으로 들었던 때다. 80년대부터 즐겨 듣던 팝을 90년대 초까지 즐겨 듣다 90년대 중반부터 조금씩 뜸해지기 시작하더니 90년대 말엔 라디오에서 매일 반복해서 틀어주는 히트곡 정도만 아는 수준으로 흥미를 잃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의 팝 뮤직이 맘에 들지 않기 시작한 것 등을 포함해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90년대 팝 뮤직 중 기억에 남는 곡이 없는 것은 아니다. 90년대에 와서 팝 뮤직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추억의 90년대 팝'도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자 그렇다면 90년대에 즐겨 들었던 팝 뮤직을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기로 하자.

2016년 8월 29일 월요일

다시 들어보는 추억의 90년대 힙합: 2 Live Crew의 'Bill So Horny'

90년대 최대 스캔들 중 하나는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빌 클린턴(Bill Clinton)의 섹스 스캔들이다. 미국의 한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무대에 올라 "아니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하녀한테 자-G를 보여줬단 말이냐"고 해서 크게 웃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얼마 전엔 미국의 한 TV 프로그램의 리포터가 길거리에서 미국인들에게 "Tricky Dick"이란 별명을 가졌던 전직 대통령이 누군지 아느냐고 질문을 던지자 그 중 하나가 "빌 클린턴?"이라고 답해 큰 웃음을 준 적도 있다. "Tricky Dick"으로 불렸던 전직 미 대통령은 리처드(딕) 닉슨이지만, "Tricky Dick"이라고 하니까 빌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을 먼저 떠올린 미국인이 있었던 것이다.

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다시 들어보는 90년대 팝 (7) - 힙합

90년대는 내가 팝을 마지막으로 들었던 때다. 80년대부터 즐겨 듣던 팝을 90년대 초까지 즐겨 듣다 90년대 중반부터 조금씩 뜸해지기 시작하더니 90년대 말엔 라디오에서 매일 반복해서 틀어주는 히트곡 정도만 아는 수준으로 흥미를 잃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의 팝 뮤직이 맘에 들지 않기 시작한 것 등을 포함해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90년대 팝 뮤직 중 기억에 남는 곡이 없는 것은 아니다. 90년대에 와서 팝 뮤직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추억의 90년대 팝'도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자 그렇다면 90년대에 즐겨 들었던 팝 뮤직을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기로 하자.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가만히 듣고 있으면 90년대 곡이 생각나는 최신곡

90년대부터 유로 댄스를 들어온 사람들이라면 독일 뮤지션 펄스드라이버(Pulsedriver)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펄스드라이버(본명: Slobodan Petrovic)는 90년대부터 지금까지 핸스 업, 하우스 뮤직, 트랜스 뮤직 등 다양한 스타일의 클럽뮤직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유명한 유로 댄스 뮤지션 중 하나다.

펄스드라이버의 대표곡을 꼽아보라면 아마도 여러 곡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하나를 고르자면, 2000년대 중반에 발표한 'Insane'이란 트랜스 풍의 곡이 있다.

2013년 8월 16일 금요일

'1, 2, 3'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곡

우연히 'Blog Archive'를 확인했더니 2013년에 쓴 글이 지금까지 123개로 돼있었다.

그런데 '1, 2, 3'이라는 숫자가 유독 눈에 띄었다. "One, Two, Three", "하나, 둘, 셋", "Uno, Dos, Tres" 등 흔한 숫자들인데 자꾸 뭔가가 생각나려 했다.

그게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봤더니 곧 생각이 났다.

2013년 6월 26일 수요일

내가 즐겨 들었던 80년대 팝 (6) - 힙합

내가 힙합을 즐겨 들었던 때가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였다.  그 때 힙합을 즐겨 듣게 됐던 이유는 그 때만 해도 랩이나 힙합 쟝르가 생소하게 느껴져서 더 흥미가 끌렸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학교에서 아이들이 힙합을 즐겨 듣는 등 주위의 영향도 컸던 것 같다. 그 때 당시 미국서 학교를 다녔던 사람들 중에 힙합을 들으면서 몰려다닌 경험이 없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