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Blog Archive'를 확인했더니 2013년에 쓴 글이 지금까지 123개로 돼있었다.
그런데 '1, 2, 3'이라는 숫자가 유독 눈에 띄었다. "One, Two, Three", "하나, 둘, 셋", "Uno, Dos, Tres" 등 흔한 숫자들인데 자꾸 뭔가가 생각나려 했다.
그게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봤더니 곧 생각이 났다.
그것은 바로 90년대 즐겨 들었던 힙합 곡이었다. 90년대에 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했던 뉴 저지 출신 힙합그룹 Naughty By Nature의 90년대 초 앨범 'Naughty By Nature'에 수록된 곡 중 '1, 2, 3'라는 곡이 있다. Naughty By Nature의 90년대 최고 히트곡 중 하나인 'O.P.P'가 수록된 1991년 앨범 'Naughty By Nature'는 버릴 곡이 거의 없는 좋은 90년대 힙합 앨법이다.
그.런.데...
찾으면 꼭 안 보인다. 분명히 버리지 않고 갖고 있는데, 우리 집에 있는 CD 녀석들은 무슨 사진 공포증이 있는지 사진을 찍으려고 찾으면 어디론가 숨는 못된 버릇이 있어서...
그래서 하는 수 없이 90년대 말에 출시된 Naughty By Nature 베스트 앨범 사진으로 때운다. 여기에도 '1, 2, 3'가 수록되었다.
자, 그럼 Naughty By Nature의 90년대 초 히트곡 중 하나인 '1, 2, 3'를 들어보자. 1, 2, 3'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곡이 바로 이 곡이다.
아, '1, 2, 3'라니까 혹시 이 곡인 줄 알았던 사람들도 있을 듯...
하지만 이런 곡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러나 독일의 핸스업 듀오 The Real Booty Babes의 손을 거치면 사정이 달라진다.
이제 이 포스팅으로 '1, 2, 3'에서 '1, 2, 4'가 되는구나...
그런데 '1, 2, 3'이라는 숫자가 유독 눈에 띄었다. "One, Two, Three", "하나, 둘, 셋", "Uno, Dos, Tres" 등 흔한 숫자들인데 자꾸 뭔가가 생각나려 했다.
그게 무엇일까 잠시 생각해봤더니 곧 생각이 났다.
그것은 바로 90년대 즐겨 들었던 힙합 곡이었다. 90년대에 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했던 뉴 저지 출신 힙합그룹 Naughty By Nature의 90년대 초 앨범 'Naughty By Nature'에 수록된 곡 중 '1, 2, 3'라는 곡이 있다. Naughty By Nature의 90년대 최고 히트곡 중 하나인 'O.P.P'가 수록된 1991년 앨범 'Naughty By Nature'는 버릴 곡이 거의 없는 좋은 90년대 힙합 앨법이다.
그.런.데...
찾으면 꼭 안 보인다. 분명히 버리지 않고 갖고 있는데, 우리 집에 있는 CD 녀석들은 무슨 사진 공포증이 있는지 사진을 찍으려고 찾으면 어디론가 숨는 못된 버릇이 있어서...
그래서 하는 수 없이 90년대 말에 출시된 Naughty By Nature 베스트 앨범 사진으로 때운다. 여기에도 '1, 2, 3'가 수록되었다.
자, 그럼 Naughty By Nature의 90년대 초 히트곡 중 하나인 '1, 2, 3'를 들어보자. 1, 2, 3'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곡이 바로 이 곡이다.
아, '1, 2, 3'라니까 혹시 이 곡인 줄 알았던 사람들도 있을 듯...
하지만 이런 곡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러나 독일의 핸스업 듀오 The Real Booty Babes의 손을 거치면 사정이 달라진다.
이제 이 포스팅으로 '1, 2, 3'에서 '1, 2, 4'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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