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는 내가 팝을 마지막으로 들었던 때다. 80년대부터 즐겨 듣던 팝을 90년대 초까지 즐겨 듣다 90년대 중반부터 조금씩 뜸해지기 시작하더니 90년대 말엔 라디오에서 매일 반복해서 틀어주는 히트곡 정도만 아는 수준으로 흥미를 잃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의 팝 뮤직이 맘에 들지 않기 시작한 것 등을 포함해 여러 복합적인 원인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90년대 팝 뮤직 중 기억에 남는 곡이 없는 것은 아니다. 90년대에 와서 팝 뮤직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추억의 90년대 팝'도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자 그렇다면 90년대에 즐겨 들었던 팝 뮤직을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기로 하자.
첫 번째 곡은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의 'Freedom'.
다음은 Stereo MC's의 'Elevate My Mind'.
다음은 Soul II Soul의 'Get a Life'.
다음은 The Brand New Heavies의 'Dream on Dreamer'.
다음은 Deee-Lite의 'Groove is in the Heart'
다음은 EMF의 'Unbelievable'.
다음은 The KLF의 '3 A.M. Eternal'.
다음은 Information Society의 'Think'.
다음은 Marky Mark & The Funky Bunch의 'Good Vibrations'.
이번 포스팅 마지막은 C+C Music Factory의 'Gonna Make You Sweat (Everybody Dance Now)'로 하자.
자 그렇다면 90년대에 즐겨 들었던 팝 뮤직을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기로 하자.
첫 번째 곡은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의 'Freedom'.
다음은 Stereo MC's의 'Elevate My Mind'.
다음은 Soul II Soul의 'Get a Life'.
다음은 The Brand New Heavies의 'Dream on Dreamer'.
다음은 Deee-Lite의 'Groove is in the Heart'
다음은 EMF의 'Unbelievable'.
다음은 The KLF의 '3 A.M. Eternal'.
다음은 Information Society의 'Think'.
다음은 Marky Mark & The Funky Bunch의 'Good Vibrations'.
이번 포스팅 마지막은 C+C Music Factory의 'Gonna Make You Sweat (Everybody Dance Now)'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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