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9일 화요일

리암 니슨이 'A 특공대' 하니발 역을?

미국NBC의 80년대 TV 시리즈 'The A-Team'이 극장용 영화로 제작된다. 'The A-Team'은 한국에서 'A 특공대'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던 TV 시리즈다.

그렇다면 주인공, 존 '하니발' 스미스(John 'Hannibal' Smith) 대령은 누가 맡을까?

버라이어티에 의하면, '테이큰(Taken)'의 리암 니슨(Liam Neeson)이 하니발 역을 놓고 협상중이라고 한다. 오리지날 TV 시리즈의 존 '하니발' 스미스는 故 조지 페퍼드(George Peppard)였다.

그렇다면 나머지 캐릭터들은?

아직 출연진이 모두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멋쟁이(Templeton 'Faceman' Peck) 역으로는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가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브래들리 쿠퍼는 짐 캐리(Jim Carey) 주연의 '예스맨(Yes Man)', 여성용 로맨틱 코메디 'He's Just Not That Into You', 그리고 지난 주말 개봉한 코메디 영화 '행오버(The Hangover)' 등에 출연한 배우다.



브래들리 쿠퍼가 멋쟁이 역을 맡는 것까지는 괜찮아 보인다. 그런데, 리암 니슨이 시거를 항상 물고다니던 하니발 역에 잘 어울릴지 궁금하다.

말이 나온 김에 오리지날 하니발과 한 번 비교해 보자.


▲리암 니슨(왼쪽), 조지 페퍼드(오른쪽)

빅 스크린 리메이크작 'A 특공대'는 리들리 스콧(Ridley Scott)이 제작을, '스모킹 에이스(Smokin' Aces)의 조 카너핸(Joe Carnahan)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8월말부터 제작에 착수해 2010년 6월11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있다.

그나저나 머독과 B.A로는 누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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