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가 병원에서 치료 중 1월3일 사망했다는 발표가 나왔다가 아직 살아있는 것으로 정정하는 혼란이 있었으나, 폭스뉴스에 따르면 로버츠의 오랜 파트너였던 랜스 오브라이언(Lance O'Brien)이 타냐 로버츠가 1월4일 밤 요로 감염증(Urinary Tract Infection)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고 한다.
지난 60년대 숀 코네리(Sean Connery) 시절부터 2000년대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시대까지 모두 18편의 007 시리즈에 미술감독, 프로덕션 디자이너 등으로
제작에 참여한 007 시리즈 베테랑 프로덕션 디자이너, 피터 라몬트(Peter Lamont)가
세상을 떠났다.
007 시리즈 25탄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제임스 본드 영화로 알려진 '노 타임 투 다이'는 영화감독 교체,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등의 악재로 인해 개봉이 여러 차례 연기된 영화로 유명하다. '노 타임 투 다이'는 당초 2019년 11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영화감독 교체로 2020년 2월을 거쳐 2020년 4월로 미뤄지더니, 여기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까지 겹치면서 2020년 11월로 재차 연기된 바 있다. 최근까지도 개봉이 2021년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루머가 끊이지 않았다.
며칠 전 007 시리즈 25탄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의 촬영 정보가 담긴 서류들이 유출되면서 "제임스 본드가 어린 딸을 둔 아버지로 설정된 것 같다"는 루머가 나돌기 시작했다. 서류에 등장한 마틸드(Mathilde)라는 이름의 여자아이 캐릭터가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와 매들린 스완(레아 세두) 사이에서 태어난 딸일 가능성이 높아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본드팬"이 최근 나돌고 있는 "제임스 본드 아버지 설정" 루머에 부정적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