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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30일 토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하우스 뮤직 2018 (6)

다양한 하우스 뮤직 스타일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편안하게 듣기에 무난한 스타일을 꼽아보자면 아무래도 경쾌한 펑키 하우스와 절제되고 차분한 분위기의 딥 하우스, 테크 하우스 등을 꼽을 수 있다. 요새 유행하는 페스티발 스타일의 더치, 일렉트로 하우스나 트랜스 뮤직과 하우스 뮤직의 중간에 어중간하게 걸터 앉은 트라우스, 프로그레시브 스타일 등은 처음 들을 땐 나쁘지 않지만 조금 듣다 보면 너무 인기와 유행만 쫓는 젖내 나는 음악처럼 들리면서 피하게 된다. 어른이 애들 음악을 듣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차분하거나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린 딥, 테크, 펑키 스타일 하우스 뮤직은 과거보다 크게 새로워진 건 없어도 쉽게 질리지 않으며 애들 음악 같다는 느낌도 덜 든다. 밤에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 느긋하게 술 한 잔 할 때 듣기 좋은 곡들도 많다.

2017년 8월 7일 월요일

내가 즐겨듣는 일본 애니메 뮤직 (2)

지난 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 일본 등의 대중음악을 즐겨 듣는 편이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부턴 아시아 음악에서 거리가 상당히 멀어졌다. 일상 생활에서 아시안들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어지다 보니 음악 등을 비롯한 아시안 대중문화와도 점차 거리가 멀어진 것이다. 이렇다 보니 2000년대부턴 즐겨 듣는 아시아 음악이 일본 애니메와 비디오게임 음악 정도로 좁혀졌다. 그러나 이젠 이것도 어느덧 시들해졌다. 세월도 한몫 한 듯.

하지만 가끔 일본 애니메를 볼 때마다 오프닝과 엔딩 곡에 귀를 기울이는 버릇 하나는 남아있다.

2017년 7월 12일 수요일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VII

영화 주제곡을 가장 즐겨들었던 때는 아마도 80년대였을 것이다. 요새는 영화 주제곡의 비중이 작아져서 바로 떠오르는 곡들이 얼마 없지만, 지난 80년대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 주제곡들이 많았다.

그렇다면 90년대 영화음악은?

80년대 만큼 풍부하진 않아도 90년대 영화음악 중에서도 좋은 곡들이 제법 있다.

2017년 7월 8일 토요일

내가 뽑아본 2000년대 보컬 트랜스 베스트 (8)

트랜스 뮤직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기는 지난 2000년대다. 요새는 유행이  90년대 유행했던 팝-프렌들리 하우스 뮤직으로 후진하면서 트랜스 뮤직이 뒤로 밀린 상태이지만 지난 2000년대엔 트랜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클럽 뮤직이 성행했었다. 그 중 하나가 보컬 트랜스다. 보컬 트랜스는 문자 그대로 보컬을 곁들인 트랜스 뮤직이다. 트랜스 뮤직은 원래 보컬이 거의 또는 완전히 없는 스타일의 클럽 뮤직이었으나 90년대 중-후반을 거치며 대중화되면서 보컬이 들어간 팝-프렌들리 트랜스 뮤직이 나오기 시작했다.

2017년 5월 23일 화요일

내가 즐겨듣는 일본 애니메 뮤직 (1)

지난 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 일본 등의 대중음악을 즐겨 듣는 편이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부턴 아시아 음악에서 거리가 상당히 멀어졌다. 일상 생활에서 아시안들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어지다 보니 음악 등을 비롯한 아시안 대중문화와도 점차 거리가 멀어진 것이다. 이렇다 보니 2000년대부턴 즐겨 듣는 아시아 음악이 일본 애니메와 비디오게임 음악 정도로 좁혀졌다. 그러나 이젠 이것도 어느덧 시들해졌다. 세월도 한몫 한 듯.

하지만 가끔 일본 애니메를 볼 때마다 오프닝과 엔딩 곡에 귀를 기울이는 버릇 하나는 남아있다.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내가 뽑아본 2000년대 보컬 트랜스 베스트 (7)

트랜스 뮤직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기는 지난 2000년대다. 요새는 유행이  90년대 유행했던 팝-프렌들리 하우스 뮤직으로 후진하면서 트랜스 뮤직이 뒤로 밀린 상태이지만 지난 2000년대엔 트랜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클럽 뮤직이 성행했었다. 그 중 하나가 보컬 트랜스다. 보컬 트랜스는 문자 그대로 보컬을 곁들인 트랜스 뮤직이다. 트랜스 뮤직은 원래 보컬이 거의 또는 완전히 없는 스타일의 클럽 뮤직이었으나 90년대 중-후반을 거치며 대중화되면서 보컬이 들어간 팝-프렌들리 트랜스 뮤직이 나오기 시작했다.

2013년 8월 1일 목요일

비디오게임 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1)

얼마 전 개봉한 워너 브러더스의 여름철 영화 '퍼시픽 림(Pacific Rim)'을 보면서 생각난 비디오게임이 하나 있었다. 지난 90년대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용으로 선보였던 로봇 액션게임 '오메가 부스트(Omega Boost)'였다.

'오메가 부스트'가 생각난 이유는 단지 거대한 로봇이 나온다는 공통점 하나 때문이 아니라 오프닝 동영상에서 로봇 파일럿이 로봇에 탄 다음 기지에서 출발하는 씬이 '퍼시픽 림'과 겹쳐졌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