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일 수요일

007 제작진은 적임자에 일을 맡기고 있는 걸까?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가 2012년 11월 개봉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MGM 사태가 어느 정도 정리되면서 제작중단되었던 '본드23' 프로젝트가 곧 재개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는 변함없이 제임스 본드 역으로 돌아올 것이며, 영국 영화감독 샘 맨데즈(Sam Mendes)가 연출을 맡게 될 것이라고 한다.

2010년 11월 29일 월요일

"MUST SEE!" 미네소타 바이킹스 채드 그린웨이 빅태클!

두 베테랑 쿼터백 브렛 파브(Brett Favre)와 도노반 맥냅(Donovan McNabb)이 만났다. 시즌 부진의 책임으로 헤드코치가 경질된 미네소타 바이킹스(Minnesota Vikings)가 플레이오프 희망이 가물거리는 워싱턴 레드스킨스(Washington Redskins)를 방문한 것. 거의 모든 걸 다 잃은 팀과 실오라기 같은 플레이오프 희망을 쥐고 있는 팀이 아주 중요한 시점에 마주친 것이다.

2010년 11월 26일 금요일

블랙 아이드 피스, 수퍼보울 해프타임쇼 공연 맡는다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 프린스(Prince), 톰 페티(Tom Petty),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 더 후(The Who)... 지난 2004년 시즌부터 2009년 시즌까지 수퍼보울 해프타임쇼에 공연했던 뮤지션 리스트다.

왠지 경로잔치 분위기라고?

"MUST SEE!" 달라스 카우보이스 WR 로이 윌리암스 펌블!

3승7패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가 3승8패가 됐다. 4승7패가 될 뻔 했으나 카우보이스는 대신 3승8패를 택했다. 4승7패나 3승8패나 한심한 건 마찬가지지만, 한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플레이오프 기회가 '공식적'으로 사라졌다는 것이다. 카우보이스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 9승7패를 달성해도 플레미오프 진출이 어려운 판이었는데 시즌 8패째를 기록했으니 기회가 완전히 사라진 셈이다.

2010년 11월 25일 목요일

"MUST SEE!"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79야드 터치다운 패스!

매년 11월 네 번째 목요일은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다. 칠면조를 잡아먹는 미국의 바로 그 유명한 명절이다. 하지만 나는 추수감사절에 칠면조 맛을 본 적이 거의 없다. 명절에 맞춰 음식을 찾아 먹을 정도로 배때기(?) 부른 클래스가 아니라서다.

그 대신 나는 추수감사절이 되면 'PIGSKIN'을 즐긴다. 그렇다. 풋볼이다.

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달라스 카우보이스 홈에서 첫 승 - 제이슨 개렛 효과?

2010년 시즌 들어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 만큼 홈을 싫어하는 팀은 없었다. 11월말이 될 때까지 홈구장에서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한 유일한 팀이 바로 카우보이스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젠 다르다.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그 빌어먹을(?) 카우보이스 스테디움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

내가 뽑아본 2000년대 보컬 트랜스 베스트

이전 포스팅에서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보컬 트랜스 곡들을 둘러 봤다. 그럼 이번엔 내가 지난 10년간 즐겨 들었던 보컬 트랜스 곡들을 둘러보기로 하자. 21세기도 벌써 10년이 흘렀으니 10년 결산을 할 때가 온 것 같기도 하다.

자, 그렇다면 2000년대를 회상케 하는 흘러간(?) 보컬 트랜스 곡들을 들어보기로 하자.

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다니엘 크레이그의 '카우보이스 & 에일리언스' 티저 트레일러

제임스 본드 시리즈가 MGM 재정문제로 제작이 중단된 사이 '미스터 본드'가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DOUBLE-OH-SEVEN'도 먹고 살아야 한다나?

이 바람에 '미스터 본드'는 섹시한 턱시도를 벗고 땀냄새가 진동하는 카우보이 옷을 입게 됐다.

'골든아이' VHS를 100불 주고 구입한 사연

그렇게 기다렸던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가 드디어 개봉했다. 1989년작 '라이센스 투 킬(Licence to Kill)'을 끝으로 완전히 끝난 줄 알았던 제임스 본드 시리즈가 6년만에 돌아온 것이다.

여기까지는 '골든아이(GoldenEye)'가 개봉한 1995년 11월17일의 얘기다. 그렇다면 그 이후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10년 11월 17일 수요일

'골든아이'가 개봉하는 날 타워 레코드에 먼저 간 이유

1995년 11월17일은 제임스 본드 시리즈 제 17탄 '골든아이(GoldenEye)'가 북미지역에서 개봉한 날이다. 알 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골든아이'는 6년의 공백기를 거친 뒤 돌아온 제임스 본드 영화다. 티모시 달튼(Timothy Dalton)의 1989년 영화 '라이센스 투 킬(Licence to Kill)'을 마지막으로 시리즈가 완전히 끝난 듯 했으나, 007 시리즈는 새로운 얼굴과 함께 6년만에 돌아왔다.

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MUST SEE!" 달라스 카우보이스 101 야드 INT 리턴 TD

2010년 시즌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는 하이라이트보다 로우라이트로 유명한 팀이다. 멋진 빅 플레이보다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한심한 실수들을 연발하면서 풋볼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팀이라서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지난 일요일 뉴욕에서 벌어진 뉴욕 자이언츠(New York Giants)와의 경기에선 하이라이트들을 제법 많이 만들었다.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VICK-TORIOUS", 워싱턴 레드스킨스는 "DEADSKINS"

"VICK-TORIOUS!"
"DEADSKINS ON THE WATER..."

필라델피아 이글스(Philadelphia Eagles)와 워싱턴 레드스킨스(Washington Redskins)의 먼데이 나잇 경기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마도 이렇게 될 것이다.

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달라스 카우보이스 경기 도중 정전사고! 그래도 예상대로 이겼다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의 경기 도중에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뉴욕 자이언츠(New York Giants)의 새 홈구장 미도우랜드 스테디움(Meadowland Stadium)의 불이 시합 도중 거의 모두 꺼진 것이다.

조금 황당한 얘기지만, 사실이다.

씬시내티 뱅갈스, 역시 안 풀리는 팀은 지는 방법을 안다

씬씨내티 뱅갈스(Cincinnati Bengals)가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 팀 이름은 '뱅갈스'인데 '동네 야옹이' 신세가 되었기 때문이다. 뱅갈스는 인디아나폴리스 콜츠(Indianapolis Colts)와의 원정경기에서 23대17로 패하며 2승7패로 떨어졌다. 수퍼보울 콘텐더로 꼽혔던 팀이 디비젼 꼴찌로 떨어진 것이다.

왠지 '누구'와 비슷해 보인다고?

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언스토퍼블', 흥미진진했지만 특별하진 않았다

토니 스캇(Tony Scott)과 댄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이 또 뭉쳤다. 이들 두 유명이 함께한 영화가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다. 2009년엔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 '펠햄 123(The Taking of Pelham 123)'에서 함께 하더니 1년만에 또다른 열차영화로 돌아왔다.

그렇다. 이번에도 또 열차에 관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