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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ean의 메인 스타일은 매우 강렬한 사운드의 하드 트랜스다. 하지만 그의 히트곡 중에는 깜찍한 여자 보컬이 들어간 톤다운 버전 하드 트랜스/핸스업 곡들도 여럿 있다.
이번 포스팅에선 그가 2000년대에 발표한 수많은 클럽 히트곡 중에서 내가 좋아했던 곡들을 10곡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 곡은 DJ Dean의 'Play It Hard'로 하자.
◆DJ Dean - 'Play It Hard'
다음 곡은 DJ Dean의 'Protect Your Ears'.
◆DJ Dean - 'Protect Your Ears'
다음 곡도 역시 하드 트랜스 곡인 DJ Dean의 'Music is My Life'로 하자.
◆DJ Dean - 'Music is My Life (Dave Joy Remix)'
다음은 Angel Beats meets DJ Merlin의 'You Make My Dream'. Angel Beats는 DJ Dean의 또다른 프로젝트 이름이다.
◆Angel Beats meets DJ Merlin - 'You Make My Dream (Extended Mix)'
다음은 Tube Tonic & DJ Shander의 'Sunrise' DJ Dean 리믹스.
◆Tube Tonic & DJ Shander - 'Sunrise (DJ Dean Remix)'
다음은 DJ Dean의 'It's a Dream' DJ Manian vs Yanou 리믹스.
아마도 이 노래는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기억이 있다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그만큼 인기있었던 곡이라서다.
◆DJ Dean - 'It's a Dream (DJ Manian vs Yanou Remix)'
다음은 DJ Dean의 'If I Could Be You'. 이 곡도 'It's a Dream'처럼 깜찍한 여자 보컬과 감미로운 멜로디로 하드 트랜스의 강렬함을 많이 누그러뜨린 핸스업 스타일의 곡이다.
◆DJ Dean - 'If I Could Be You'
다음은 DJ Dean의 'Dreamworld'. 이번 곡에도 여자 보컬이 들어갔지만, 이전 곡들처럼 야들거리지 않고 하드 트랜스 스타일이 많이 훼손되지 않았다.
◆DJ Dean - 'Dreamworld (Club Mix)'
다음 곡은 DJ Dean의 'Going Nowhere'. 이 곡 역시 여자 보컬과 하드 트랜스를 결합시킨 곡이다.
◆DJ Dean - 'Going Nowhere'
마지막은 발매된 지 한 달 정도 된 신곡, 'Sound of Silence'로 하자. 하드 사운드와 버블검 냄새가 풍기는 DJ Dean의 신곡이 나올 때가 된 것 같다 싶었는데, 독일의 또다른 하드 트랜스 뮤지션 DJ Fait(Hennes Petersen)과 함께 멋진 곡을 발표했더라.
◆DJ Dean meets Hennes Petersen - 'Sound of Silence'
역시 트랜스는 이유가 필요없습니다.
답글삭제느끼고 즐기면 되는 것이죠. ㅎㅎㅎ
트랜스 좋죠...^^
답글삭제제가 좋아하는 하드 트랜스 쪽으로 조금씩 다가가는 중...
드디어찾았어여ㅠㅠ너무듣고싶었는데
답글삭제네이버 요기조기 알아보다 혹시하고 들어왔더니딱있네요!!
You Make My Dream 너무너무좋아ㅋ
지우지마시길~
그 곡도 인기 많았었죠.
답글삭제제가 지우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