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2일 금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락/얼터네이티브 2014

아무리 클럽뮤직을 즐겨 듣는다 해도 비슷비슷한 음악을 계속 반복해서 듣다 보면 분위기를 바꿔줄 필요가 느껴질 때가 있다.

드디어 그 때가 왔다.

이 때가 오면 나는 분위기 전환용으로 락뮤직을 즐겨 듣는다. EDM을 들으면서 소프트해졌다가 락뮤직을 들으면서 다시 'MAN UP' 하는 것이다. 락뮤직에 흠뻑 빠졌던 기억은 없는 것 같지만 EDM 다음으로 가장 즐겨 듣는 쟝르가 락뮤직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선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을 몇 곡 소개하겠다.

첫 번째 곡은 Eve to Adam의 'Locked & Loaded'.


다음은 Royal Blood의 'Out of the Black'.


다음은 Adelitas Way의 'Dog on a Leash'.


다음은 Saliva의 'Rise Up'.


다음은 The Unguided의 'Inception'.


아주 쿨한 곡이긴 한데, 이 곡을 들을 때마다 만약 '반지의 제왕(Lord of the Rings)' 시리즈 캐릭터 골룸에게 노래를 시키면 이 비슷한 곡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다음은 Trapt의 'Bring It'.


다음은 Jack White의 'Lazaretto'.


다음은 Five Finger Death Punch의 'Battle Born'.


다음은 The Malpractice의 'The Amazon Pull'.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영국 밴드 Arctic Monkeys의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를 연상시키는 감미로운 곡 'No. 1 Party Anthem' 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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