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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9일 화요일

제임스 본드가 우주로 나간 '007 문레이커'를 극장에서 보다!

지난 7월부터 미국 메릴랜드 주 실버 스프링에 위치한 영화관 AFI 실버(Silver)에서 6070년대 클래식 제임스 본드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 4년 전엔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으로 클래식 제임스 본드 영화들을 상영했던 AFI 실버가 2016년 여름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007 시리즈 프로덕션 디자이너, 켄 애덤(Ken Adam)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애덤의 클래식 대표작들을 상영하고 있다. 007 시리즈가 아닌 영화들도 상영하고 있으나 켄 애덤의 대표작 중 상당수가 클래식 007 시리즈이다 보니 워싱턴 D.C 거주 본드팬들에겐 클래식 007 시리즈를 빅 스크린으로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2012년 9월 2일 일요일

70년대 최고의 007 영화 '나를 사랑한 스파이'를 극장에서 보다!

숀 코네리(Sean Connery)가 1967년작 '두 번 산다(You Only Live Twice)'를 끝으로 007 시리즈를 떠나자 007 제작진은 1969년작 '여왕폐하의 007(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에서 조지 레이전비(George Lazenby)라는 신인에게 제임스 본드 역을 맡겼다. 그러나 레이전비가 '여왕폐하의 007'을 끝으로 007 시리즈를 떠나자 코네리를 1971년작 '다이아몬드는 영원히(Diamonds are Forever)'로 다시 불러왔다. 그러나 코네리마저 이번엔 진짜로 007 시리즈를 떠났다. 그러자 007 제작진은 또다시 새로운 제임스 본드 헌트에 나섰다.

2012년 8월 26일 일요일

숀 코네리의 마지막 007 영화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를 극장에서 보다!

1967년작 '두 번 산다(You Only Live Twice)'를 끝으로 숀 코네리(Sean Connery)가 007 시리즈를 떠나자 제작진은 호주 출신 모델 조지 레이전비(George Lazenby)로 제임스 본드를 교체했다. 007 제작진은 1969년작 '여왕폐하의 007(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에서 처음으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레이전비와 장기 계약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생겼다. 레이전비가 007 시리즈를 떠나겠다고 한 것!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조지 레이전비의 유일한 007 영화 '여왕폐하의 007'을 극장에서 보다!

007 시리즈 1탄 '닥터 노(Dr. No)'부터 5탄 '두 번 산다(You Only Live Twice)'까지 다섯 편의 영화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숀 코네리(Sean Connery)가 살인면허를 반납하자 007 시리즈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제임스 본드의 얼굴이 바뀌게 된 것이다. '두 번 산다'까지는 '숀 코네리 = 제임스 본드'였으나 코네리가 007 시리즈를 떠나자 그를 대신할 새로운 배우로 교체할 수 밖에 없게 된 것.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45주년을 맞은 '007 두 번 산다'를 극장에서 보다!

1962년 1탄 '닥터 노(Dr. No)'가 기대 이상의 흥행 성공을 거두자 007 제작진은 매해마다 한 편씩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를 선보였다. 1963년작 '위기일발/프롬 러시아 위드 러브(From Russia With Love)', 1964년작 '골드핑거(Goldfinger)', 1965년작 '썬더볼(Thunderball)' 모두 흥행에 성공했으며, 비용 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난 제작진은 007 시리즈를 갈수록 스케일이 크고 화려한 액션 블록버스터 쪽으로 만들어갔다. 애초부터 사실적인 정통 스파이 영화로 만들 생각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비용 걱정이 사라지자 도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2012년 8월 12일 일요일

007 시리즈 최고 흥행작 '썬더볼'을 극장에서 보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제임스 본드 영화는 2008년작 '콴텀 오브 솔래스(Quantum of Solace)'다. 하지만 티켓 가격 인플레이션을 따져 계산해보면 1위가 1965년작 '썬더볼(Thunderball)'로 바뀐다.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의하면, 인플레이션 조정을 하기 전 '썬더볼'의 티켓 판매 총액은 $63,595,658(959위)이지만 조정 이후엔 $599,896,000(28위)가 된다. 조정 이후 총액인 $599,896,000는 2008년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의 $595,742,300보다도 많은 액수다.

2012년 8월 5일 일요일

007 시리즈의 블루 프린트로 불리는 '골드핑거'를 극장에서 보다!

007 시리즈의 역사를 논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영화 세 편이 있다. 바로 '닥터 노(Dr. No)', '위기일발/프롬 러시아 위드 러브(From Russia With Love)', 그리고 '골드핑거(Goldfinger)'다. 이유는 간단하다. 1962년 1탄 '닥터 노'로 시작한 007 시리즈는 1963년 2탄 '위기일발'로 젠틀맨 에이전트 제임스 본드를 전세계에 확실하게 알렸으며, 1964년 3탄 '골드핑거'에서 007 포뮬라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최고의 007 영화로 꼽히는 '위기일발'을 극장에서 보다!

60년대를 기억하는 나이 지긋한 분들에게 007 시리즈 이야기를 꺼내면  '007 가방'을 제일 먼저 기억하는 분들이 많다. 수트케이스를 잘못 열면 개스가 뿜어져 나오고, 옆에선 단검이 튀어나오는 '007 가방'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007 가방'은 007 시리즈 2탄 '위기일발(From Russia With Love)'에 등장했던 제임스 본드의 가젯이다.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6년만에 극장으로 돌아온 '카지노 로얄'

어제는 '닥터 노(Dr. No)', 오늘은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

007 시리즈 50주년과 AFI Silver 덕분에 2012년 여름을 '미스터 본드'와 함께 보내고 있다. 얼떨결에 극장에서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매일마다 보고 있으니 말이다.

2012년 7월 22일 일요일

50주년을 맞은 007 시리즈 1탄 '닥터노'를 극장에서 보다!

"Welcome to D.C, Mr. Bond!"

007 시리즈 1탄 '닥터 노(Dr. No)'가 워싱턴 D.C 근교에 위치한 영화관 AFI Silver에서 상영됐다.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으로 AFI(American Film Institute) Silver가 클래식 제임스 본드 영화를 상영한 것이다.

2012년 7월 8일 일요일

AFI Silver, 7월 말부터 클래식 007 시리즈 상영

"Welcome to Washington D.C, Mr. Bond!"

워싱턴 D.C 근교에 위치한 AFI Silver 극장이 오는 7월 말부터 클래식 007 시리즈를 상영한다. AFI Silver는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으로 6월29일부터 9월19일까지 여러 스파이 영화들을 상영하는 '스파이 씨네마' 시리즈를 진행 중이며, 7월 말부터 007 시리즈 1탄 '닥터노(Dr. No)'를 포함한 9편의 클래식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