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60년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60년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미션 임파서블' 메인 테마 변천사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다.

그렇다. 바로 그 유명한 메인 타이틀 곡이다.

첩보물 메인 타이틀 곡으로는 뭐니뭐니 해도 몬티 노맨(Monty Norman)이 작곡한 '제임스 본드 테마(James Bond Theme)'가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지만, 랄로 시프린(Lalo Schifrin)이 작곡한 '미션 임파서블 테마'도 둘 째라면 서러울 만큼 유명하고 있기있는 첩보물 메인 타이틀 곡이다.

2017년 7월 16일 일요일

TV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출연 배우, 마틴 랜도 사망

60년대 미국 TV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에 출연했던 미국 배우, 마틴 랜도(Martin Landau)가 세상을 떠났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마틴 랜도는 UCLA 메디컬 센터에 입원했다 7월15일 토요일 오후 사망했다.

향년 89세.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로저 무어와 아스톤 마틴

"제임스 본드의 자동차"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동차 브랜드는 영국의 아스톤 마틴(Aston Martin)이다. 럭져리 스포츠카 아스톤 마틴은 이언 플레밍(Ian Fleming)의 제임스 본드 소설 '골드핑거(Goldfinger)'와 여러 편의 007 영화 시리즈에 '본드카'로 등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스톤 마틴은 지금까지 모두 10편의 제임스 본드 영화에 등장했다.

그런데 아스톤 마틴과 인연이 닿지 않았던 영화배우가 하나 있다. 지금까지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여섯 명의 영화배우 중 아스톤 마틴을 몰 기회가 오지 않았던 배우는 단 한 명이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버라이즌 드로이드 광고에 나오는 'Bang Bang'은 누가 부른 곡?

최근 몇 주 동안 영화관에 가기만 하면 항상 보는 광고가 하나 있다. '드롭(The Drop)'이라는 제목의 버라이즌(Verizon)의 모토롤라 드로이드(Motorola Droid) 광고다. TV에서는 'Rough Ride', 'Have We Met?', 'The Sands of Time' 등 3편의 에피소드로 나뉘어 방송되고 있는데, 영화관에선 3개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합치고 내용을 보태 마치 스파이 영화 트레일러처럼 만든 제법 긴 광고를 틀어준다.

그런데 영화관용 버라이즌 드로이드 광고에 나오는 배경음악 중 하나가 자꾸 머리를 어지럽혔다.

2013년 4월 25일 목요일

톰 크루즈 & 아미 해머, '나폴레옹 솔로' 영화 캐스팅

주연배우를 찾는 데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았던 워너 브러더스의 '맨 프롬 U.N.C.L.E(Man from U.N.C.L.E)' 프로젝트가 드디어 주연배우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맨 프롬 U.N.C.L.E'는 나폴레옹 솔로와 일리야 쿠리야킨이라는 스파이 듀오가 등장하는 60년대 클래식 TV 시리즈로, 몇 해 전부터 영화화 이야기가 나돌았으나 주연배우를 찾지 못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다.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존 배리, 마빈 햄리쉬, 셜리 배시, 그리고 아델

세 편의 007 시리즈 주제곡을 부른 영국 여가수 셜리 배시(Shirley Bassey)가 처음으로 아카데미 무대에서 공연을 가졌다. 가장 유명한 007 시리즈 주제곡을 불렀음에도 아카데미와 인연이 없었던 배시가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 스페셜 코너에서 그녀의 첫 번째 007 시리즈 주제곡 '골드핑거(Goldfinger)'를 열창했다.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조지 레이전비의 유일한 007 영화 '여왕폐하의 007'을 극장에서 보다!

007 시리즈 1탄 '닥터 노(Dr. No)'부터 5탄 '두 번 산다(You Only Live Twice)'까지 다섯 편의 영화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숀 코네리(Sean Connery)가 살인면허를 반납하자 007 시리즈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제임스 본드의 얼굴이 바뀌게 된 것이다. '두 번 산다'까지는 '숀 코네리 = 제임스 본드'였으나 코네리가 007 시리즈를 떠나자 그를 대신할 새로운 배우로 교체할 수 밖에 없게 된 것.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45주년을 맞은 '007 두 번 산다'를 극장에서 보다!

1962년 1탄 '닥터 노(Dr. No)'가 기대 이상의 흥행 성공을 거두자 007 제작진은 매해마다 한 편씩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를 선보였다. 1963년작 '위기일발/프롬 러시아 위드 러브(From Russia With Love)', 1964년작 '골드핑거(Goldfinger)', 1965년작 '썬더볼(Thunderball)' 모두 흥행에 성공했으며, 비용 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난 제작진은 007 시리즈를 갈수록 스케일이 크고 화려한 액션 블록버스터 쪽으로 만들어갔다. 애초부터 사실적인 정통 스파이 영화로 만들 생각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비용 걱정이 사라지자 도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2012년 8월 12일 일요일

007 시리즈 최고 흥행작 '썬더볼'을 극장에서 보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제임스 본드 영화는 2008년작 '콴텀 오브 솔래스(Quantum of Solace)'다. 하지만 티켓 가격 인플레이션을 따져 계산해보면 1위가 1965년작 '썬더볼(Thunderball)'로 바뀐다.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의하면, 인플레이션 조정을 하기 전 '썬더볼'의 티켓 판매 총액은 $63,595,658(959위)이지만 조정 이후엔 $599,896,000(28위)가 된다. 조정 이후 총액인 $599,896,000는 2008년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의 $595,742,300보다도 많은 액수다.

2012년 8월 5일 일요일

007 시리즈의 블루 프린트로 불리는 '골드핑거'를 극장에서 보다!

007 시리즈의 역사를 논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영화 세 편이 있다. 바로 '닥터 노(Dr. No)', '위기일발/프롬 러시아 위드 러브(From Russia With Love)', 그리고 '골드핑거(Goldfinger)'다. 이유는 간단하다. 1962년 1탄 '닥터 노'로 시작한 007 시리즈는 1963년 2탄 '위기일발'로 젠틀맨 에이전트 제임스 본드를 전세계에 확실하게 알렸으며, 1964년 3탄 '골드핑거'에서 007 포뮬라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최고의 007 영화로 꼽히는 '위기일발'을 극장에서 보다!

60년대를 기억하는 나이 지긋한 분들에게 007 시리즈 이야기를 꺼내면  '007 가방'을 제일 먼저 기억하는 분들이 많다. 수트케이스를 잘못 열면 개스가 뿜어져 나오고, 옆에선 단검이 튀어나오는 '007 가방'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007 가방'은 007 시리즈 2탄 '위기일발(From Russia With Love)'에 등장했던 제임스 본드의 가젯이다.

2012년 7월 22일 일요일

50주년을 맞은 007 시리즈 1탄 '닥터노'를 극장에서 보다!

"Welcome to D.C, Mr. Bond!"

007 시리즈 1탄 '닥터 노(Dr. No)'가 워싱턴 D.C 근교에 위치한 영화관 AFI Silver에서 상영됐다.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으로 AFI(American Film Institute) Silver가 클래식 제임스 본드 영화를 상영한 것이다.

2012년 2월 2일 목요일

내가 뽑아본 존 배리의 007 시리즈 스코어 베스트

007 시리즈 음악으로 유명한 영국 음악가 존 배리(John Barry)가 2011년 1월30일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사망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제임스 본드와 007 시리즈 1탄 '닥터 노(Dr. No)'부터 인연을 맺은 존 배리는 1962년부터 1987년 사이에 모두 12편의 007 시리즈 음악을 맡으면서 '사운드 오브 제임스 본드'로 불린다.

2010년 9월 4일 토요일

돌아온 '하와이 파이브-0' 성공할 수 있을까?

9월20일부터 CBS의 새로운 TV 시리즈 '하와이 파이브-0(Hawaii Five-0)'가 시작한다.

그렇다. 6~70년대 인기를 끌었던 클래식 범죄 수사 시리즈가 돌아온다. CBS는 '하와이 파이브-0'를 리바이벌시키기 위해 여러 차례 노력했으나 결실을 맺지 못했는데, 이번엔 드디어 성공하고야 말았다.

2010년 8월 11일 수요일

'쉘부르의 우산', 카트린 드뇌브, 그리고 제임스 본드

나는 '본드걸' 하면 60년대가 제일 먼저 생각난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가 시작한 것도 60년대이고, 인기가 가장 뜨거웠던 것도 역시 그 때 였다. 지금까지 최고의 제임스 본드로 불리는 숀 코네리(Sean Connery)도 60년대 제임스 본드였으며, 푸른 바다에서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걸어나오면서 가장 유명한 본드걸이 된 허니 라이더(우슐라 안드레스) 또한 60년대 본드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