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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일 목요일

테리 헤이스의 소설 '아이 앰 필그림', 영화로 성공할 수 있을까?

MGM이 곧 새로운 스파이 스릴러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MGM은 영국 스크린라이터, 테리 헤이스(Terry Hayes)의 데뷔 소설, '아이 앰 필그림(I am Pilgrim)'을 기초로 한 영화 제작을 준비 중에 있다. MGM은 2014년 7월 '아이 앰 필그림'의 영화 제작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으며, 2015년 9월엔 영국 영화감독 매튜 본(Matthew Vaughan)이 연출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각색은 테리 헤이스가 직접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다면 '아이 앰 필그림'이 어떤 소설인가 살펴보기로 하자.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007 프로듀서, NSA 내부 고발자 에드워드 스노든 영화 제작

007 시리즈 프로듀서와 소니 픽쳐스가 NSA 내부 고발자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에 대한 영화를 제작한다.

소니 픽쳐스는 NSA의 여러 감시 시스템을 폭로한 전직 NS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에 대한 논픽션 책 '노 플레이스 투 하이드(No Place to Hide: Edward Snowden, the NSA, and the U.S. Surveillance State)'의 영화 제작권을 획득했으며, 007 시리즈 프로듀서 바바라 브로콜리(Barbara Broccoli)와 마이클 G. 윌슨(Michael G. Wilson)의 EON 프로덕션이 제작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소니 픽쳐스, 스파이 소설 '디렉터' 영화화 - 연출은 폴 그린그래스

소니 픽쳐스의 '캡틴 필립스(Captain Phillips)'를 연출한 영화감독 폴 그린그래스(Paul Greengrass)와 프로듀서 스콧 루딘(Scott Rudin)이 다시 한 번 뭉칠 모양이다.

데드라인은 영화감독 폴 그린그래스가 소니 픽쳐스의 스파이 스릴러 프로젝트 '디렉터(The Director)'의 연출과 각색을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디렉터'는 미국 언론인 겸 소설가 데이빗 이그내시어스(David Ignatius)의 스파이 소설을 기초로 한 스파이 스릴러 영화로, 제작은 '캡틴 필립스'의 스콧 루딘, 연출과 각색은 폴 그린그래스가 각각 맡을 예정이라고 한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버라이즌 드로이드 광고에 나오는 'Bang Bang'은 누가 부른 곡?

최근 몇 주 동안 영화관에 가기만 하면 항상 보는 광고가 하나 있다. '드롭(The Drop)'이라는 제목의 버라이즌(Verizon)의 모토롤라 드로이드(Motorola Droid) 광고다. TV에서는 'Rough Ride', 'Have We Met?', 'The Sands of Time' 등 3편의 에피소드로 나뉘어 방송되고 있는데, 영화관에선 3개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합치고 내용을 보태 마치 스파이 영화 트레일러처럼 만든 제법 긴 광고를 틀어준다.

그런데 영화관용 버라이즌 드로이드 광고에 나오는 배경음악 중 하나가 자꾸 머리를 어지럽혔다.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ABC, CIA 몰 헌팅 냉전시대 실화 '애셋' 미니시리즈로 제작한다

얼드리치 에임스(Aldrich Ames)의 이야기를 그린 스파이 시리즈가 제작된다.

헐리우드 리포터에 의하면, 미국 ABC TV가 전직 CIA 오피서 샌드라 그라임스(Sandra V. Grimes)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진 버터포이(Jeanne Verterfeuille)가 쓴 회고록 '써클 오브 트리슨(Circle of Treason: A CIA Account of Traitor Aldrich Ames and the Men He Betrayed)'을 기초로 한 미니시리즈를 제작한다고 한다.

2013년 6월 6일 목요일

'홈랜드'와 '제로 다크 서티' - 스파이물도 이젠 여성시대?

스파이물은 전통적으로 남성 전유물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것이 바뀌고 있다. 남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파이물은 십중팔구가 틴에이저들이나 좋아할 만한 한심한 수준의 판타지 액션 영화에 그치고 있는 반면 격렬한 액션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파이 영화 또는 TV 시리즈가 진지하게 볼 만한 스파이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남성 캐릭터가 나오는 스파이 영화는 무늬만 스파이 영화인 것으로 보이는 반면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스파이물이 제대로 된 스파이물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2013년 3월 3일 일요일

FX의 TV 시리즈 '아메리칸', 훌륭한 냉전시대 스파이 시리즈 될 수 있을까?

미국의 케이블 채널 FX가 새로운 TV 시리즈를 시작했다. 제목은 '아메리칸(The Americans)'.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아메리칸'은 80년대 초 평범한 미국인 가족으로 위장 침투한 KGB 에이전트들의 이야기를 그린 스파이 픽션 시리즈다.

2012년 5월 19일 토요일

ABC의 '미싱', 진부해도 가능성 보였으나 결국은 조기종영...

ABC의 스파이 스릴러 TV 시리즈 '미싱(Missing)'이 지난 목요일 방영된 에피소드 10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첫 번째 시즌이 끝난 게 아니라 시리즈 자체가 끝났다. ABC가 10개의 에피소드를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 함과 동시에 시리즈를 종영시켰기 때문이다.

2011년 1월 6일 목요일

데이빗 이그내시어스의 '인크리먼트', 영화로도 성공할까?

몇 년전 '바디 오브 라이스(Body of Lies)'라는 스파이 소설을 읽은 이후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칼럼니스트, 데이빗 이그내시어스(David Ignatius)의 소설엔 그다지 흥미가 가지 않았다. 레노나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이었지만, 완성도가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2009년 출간된 이그내시어스의 새로운 스파이 소설을 집어들었다.

2010년 11월 3일 수요일

제임스 본드가 사라 코너를 만났을 때...

80년대 제임스 본드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티모시 달튼(Timothy Dalton)이라는 영국 배우를 기억할 것이다. 무려 7편의 007 시리즈에 제임스 본드로 출연했던 로저 무어(Roger Moore)의 뒤를 이은 제 4대 제임스 본드가 바로 그다.

그가 80년대 인기 SF영화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의 여주인공 사라 코너를 만났다. 제임스 본드와 사라 코너가 만난 것이다.

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제이슨 본 4탄엔 제이슨 본이 안 나온다?

유니버설이 네 번째 제이슨 본(Jason Bourne)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토니 길로이(Tony Giloy)가 제이슨 본 4탄 연출과 스크린플레이를 맡았으며, 2012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있다는 정도다.

여기까지는 그다지 새로울 게 없는 소식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관련기사가 하나 눈에 띄었다. 제이슨 본 4탄엔 제이슨 본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2010년 10월 8일 금요일

CW의 '니키타', 틴에이저용 시리즈 티가 한 눈에...

1990년 프랑스 영화감독 뤽 베송(Luc Besson)의 영화 'La Femme Nikita'로 탄생한 캐릭터, 니키타(Nikita)가 2010년 미국의 TV로 돌아왔다. CW가 지난 9월초 시작한 TV 시리즈 '니키타'가 바로 그 '니키타'다. 90년대초 헐리우드 리메이크작 '포인트 오브 노 리턴(Point of No Return)', 90년대말 제작된 TV 시리즈에 이어 2010년 니키타가 또 한 번 TV로 컴백한 것이다.

코믹북 거장 스탠 리, CW '니키타'에 카메오로 출연

CW의 새로운 TV 시리즈 '니키타(Nikita)'에 낯익은 얼굴이 하나 눈에 띄었다. 주인공 니키타 역을 맡은 매기 큐(Maggie Q)도 낯익은 얼굴이지만, 이번엔 남자였다. 은행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을 목격한 한 남성이 TV 방송과 인터뷰하는 장면이었는데,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저 아저씨 어디서 많이 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0년 9월 23일 목요일

NBC의 '언더커버', 왠지 금세 질릴 것 같은...

ABC의 스파이 TV 시리즈 '에일리어스(Alias)' 프로듀서 J.J. 에이브람스(J.J. Abrams)가 새로운 스파이 시리즈로 돌아왔다. 9월22일 수요일 저녁 8시(미국 동부시간) 방송된 NBC의 새 시리즈 '언더커버(Undercovers)'가 바로 그것이다.

2010년 8월 26일 목요일

'미션 임파시블'도 리부팅 - 제레미 레너 캐스팅

2011년 새로운 '미션 임파시블(Mission Impossible)' 영화가 개봉한다. 그런데 시리즈 네 번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미션 임파시블 4'라 불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왜냐고?

2010년 7월 30일 금요일

헐리우드는 새로운 AA급 캐릭터를 탄생시킬 생각 있나?

헐리우드의 몇 안 되는 여자 액션스타,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주연의 스파이 스릴러 영화 '살트(Salt)'가 얼마 전 개봉했다. '툼 레이더(Tomb Raider)' 시리즈에서 쌍권총을 들고 뛰어다녔던 졸리가 이번엔 CIA 에이전트로 변신해 액션영화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2010년 7월 24일 토요일

'살트', 안젤리나 졸리의 '여자판 제임스 본드' 캐릭터만으론 부족했다

2000년대 들어 본드걸 후보로 이름이 가장 자주 오르내렸던 여배우를 한 명 꼽으라고 하면 미국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라고 해야 할 것이다. 문신이 좀 많다는 게 흠이긴 하지만, 매우 섹시한 데다 액션영화까지 되는 여배우이기 때문이다.

2010년 7월 8일 목요일

비슷한 시기에 터진 러시안 스파이 사건과 '본드23' 제작취소 루머

지난 6월말 미국에서 터진 러시안 스파이 사건이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야기가 더더욱 흥미롭게 된 것은, 뉴욕에서 러시아를 위한 스파이 활동을 하다 체포된 러시안 스파이 애나 챕맨(Anna Chapman)이 미모의 20대 여성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터. '미녀 스파이'에 열광(?)한 타블로이드들은 "실제 본드걸이 나타났다"면서 하루가 멀다 하고 그녀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2010년 7월 6일 화요일

'나잇 앤 데이', 역시 톰 크루즈 였다

금년들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남녀가 벌이는 뒤죽박죽 액션 코메디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다. 저라드 버틀러(Gerard Butler)와 제니퍼 애니스턴(Jennifer Anniston)의 '바운티 헌터(The Bounty Hunter)',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 캐더린 하이글(Katherine Heigl)의 '킬러스(Killers)'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2010년 6월 30일 수요일

"From Russia With Love!!" - 미모의 러시안 스파이에 시선집중!

미국에서 때아닌 러시안 스파이 사건이 터졌다. FBI가 미국의 워싱턴 D.C, 뉴욕, 보스턴에 거주하던 10명의 '러시안 에이전트'를 체포하고, 나머지 한 명은 지중해 국가, 싸이프레스에서 체포했다. 모두 11명이 이번 러시안 스파이 사건으로 체포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