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3일 월요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수비도 무시할 수 없었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 쿼터백 톰 브래디(Tom Brady)와 씬시내티 뱅갈스(Cincinnati Bengals) 쿼터백 카슨 팔머(Carson Palmer)가 NFL 2010년 정규시즌 오프너에서 만났다. 두 명의 '캘리포니아 보이'들이 시즌 첫 주에 격돌한 것이다.

브래디와 팔머가 왜 '캘리포니아 보이'냐고?

2010년 9월 10일 금요일

NFL 2010년 시즌 개막 - 그러나 시즌 오프너는 재미 없었다

NFL 2010년 시즌이 개막했다. 별 의미없는 프리시즌이 끝나고 정규시즌이 드디어 시작한 것이다. NFL 정규시즌은 17주간 16개 경기를 갖는 게 전부기 때문에 첫 주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정규시즌 경기가 중요하다. 시즌 초반에 살짝 비틀거리는 건 별 문제 없을 때가 많지만, 한 시즌당 16개 경기를 갖는다는 데는 변함없으므로 첫 째주부터 정신 바짝 차리는 게 좋다.

2010년 9월 8일 수요일

2010년 시즌엔 누가 수퍼보울 트로피를 들어올릴까?

2010년 NFL 정규시즌이 이번 주부터 시작한다. AFC 16개, NFC 16개, 모두 32개의 NFL 팀들은 이번 주부터 17주 동안 16 차례의 정규시즌 경기를 치르게 된다.

그렇다면 2010년 시즌엔 누가 수퍼보울 트로피를 들어올릴까?

2010년 9월 4일 토요일

돌아온 '하와이 파이브-0' 성공할 수 있을까?

9월20일부터 CBS의 새로운 TV 시리즈 '하와이 파이브-0(Hawaii Five-0)'가 시작한다.

그렇다. 6~70년대 인기를 끌었던 클래식 범죄 수사 시리즈가 돌아온다. CBS는 '하와이 파이브-0'를 리바이벌시키기 위해 여러 차례 노력했으나 결실을 맺지 못했는데, 이번엔 드디어 성공하고야 말았다.

2010년 9월 2일 목요일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트랜스 뮤직

드디어 여름도 다 지나갔다. 계절변화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계절을 타는 것 역시 아니지만 여름이 지나고 나면 가을이 오는 동네에서 살다보니 가을 타령을 하게 됐다.

자, 그렇다면 가을철에 어울리는 노래는 무엇이 있을까?

2010년 9월 1일 수요일

내가 제임스 본드 마티니를 더이상 마시지 않는 이유

"제임스 본드 시리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술이 있다. 그렇다. 바로 보드카 마티니(Vodka Martini)다. 영화에서 본드가 항상 "Shaken, not stirred."로 주문하는 바로 그 칵테일이다.

이언 플레밍(Ian Fleming)의 소설을 읽었거나,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주연의 두 편의 제임스 본드 영화를 본 사람들은 보드카 마티니 이외로 본드가 즐겨 마시는 또 하나의 마티니가 있다는 것을 알고있을 것이다.

2010년 8월 31일 화요일

10년만에 리메이크된 하우스곡 'Sing it Back'

"Bring it back, sing it back..."하더니 진짜로 돌아왔다. 10년전에 인기를 끌었던 영국의 Moloko가 부른 'Sing it Back'이 Beautiful Beat Girls라는 새로운 그룹에 의해 리메이크됐다.

'Sing it Back'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10년전의 그 노래가 바로 생각났는데, 곡을 들어보니 실제로 Moloko의 그 노래가 맞았다.

으헉! 지미 존슨, NFL 헤드코치에서 람보로 변신!

미식축구를 즐겨보는 사람들이라면 지미 존슨(Jimmy Johnson)이라는 이름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NCAA 칼리지 풋볼 내셔널 챔피언과 NFL 수퍼보울 챔피언을 모두 맛본 미식축구 헤드코치는 지금까지 단 2명 뿐인데, 이 중 하나가 바로 지미 존슨이다.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워싱턴 QB 도노반 맥냅, 발목부상으로 시즌 오프너 출전 불투명

필라델피아 이글스(Philadelphia Eagles)에서 디비젼 라이벌 워싱턴 레드스킨스(Washington Redskins)로 팀을 옮긴 도노반 맥냅(Donovan McNabb)이 여차하면 2010년 시즌을 벤치에서 시작해야 할 지 모른다.

8월21일 있었던 프리시즌 둘 째주 발티모어 레이븐스(Baltimore Ravens)와의 경기에서 입은 발목부상 때문이다.

2010년 8월 29일 일요일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수퍼보울까지 간다고? 웃기고 있네...

2011년 2월6일 텍사스 주 알링턴에 위치한 카우보이스 스테디움에서 제 45회 수퍼보울 경기가 벌어진다. 카우보이스 스테디움은 'NFL의 뉴욕 양키스(NY Yankees)'라 불리는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의 새 홈구장이다.

만약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금년 시즌 수퍼보울까지 올라간다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

2010년 8월 26일 목요일

'미션 임파시블'도 리부팅 - 제레미 레너 캐스팅

2011년 새로운 '미션 임파시블(Mission Impossible)' 영화가 개봉한다. 그런데 시리즈 네 번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미션 임파시블 4'라 불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왜냐고?

김연아, 브라이언 오서, 그리고 '블릿프루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새로운 갈라쇼 음악으로 영국의 팝밴드, 라 루(La Roux)의 'Bulletproof'를 선택했다는 뉴스를 얼마 전에 읽었다.

그런데 문득 '왜 하필이면 '블릿프루프'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10년 8월 23일 월요일

돌아온 브렛 파브를 쌕과 야유로 환영한 샌프란시스코

미네소타 바이킹스(Minnesota Vikings)의 40세 쿼터백, 브렛 파브(Brett Favre)가 풋볼경기로 돌아왔다. 8월초만 해도 금세 은퇴발표를 할 것 같았던 그였지만, 일요일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즈(San Francisco 49ers)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바이킹스 헬멧과 유니폼을 입고 주전 쿼터백으로 돌아왔다.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익스펜더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흥행요인은?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이 연출, 각본,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익스펜더블(The Expendables)'가 미국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영화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할 것으로 내다본 사람들은 많지 않겠지만, 스탤론을 비롯한 헐리우드 마초가이들이 일을 내고 말았다.

레드스킨스 팬이 레이븐스 팬과 약혼을?

NFL 중계방송을 볼 때 마다 눈여겨 보는 것 중 하나가 관중석의 팬들이 준비해 온 플래카드들이다. 평범한 내용의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아주 재미있고 기발한 내용의 것들도 종종 눈에 띄곤 한다.

워싱턴 D.C, 좀 더 정확하게는 메릴랜드 주에서 벌어진 발티모어 레이븐스(Baltimore Ravens)와 워싱턴 레드스킨스(Washington Redskins)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도 재미있는 플래카드가 하나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