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3일 화요일

디렉터스 길드 오브 아메리카, 2015년 DGA 어워드 후보 발표

디렉터스 길드 오브 아메리카(Directors Guild of America)가 2015년 DGA 어워드 후보를 발표했다.

2014년 최고의 영화감독을 선정하는 디렉터스 길드 오브 아메리카의 제 67회 DGA 어워드엔 다섯 명의 영화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2015년 DGA 어워드 영화감독상 후보는 알파벳 순으로 다음과 같다:

2014년 NFL 시즌 PO 최고의 경기는 "레이븐스 vs 패트리어츠"

전반엔 발티모어 레이븐스(Baltimore Ravens)가 절대로 질 수 없는 경기로 보였다.

전반엔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가 발티모어 레이븐스에게 홈에서 또 플레이오프 패배를 당하는구나 싶었다.

그.러.나...

2015년 1월 12일 월요일

'보이후드', 2015년 골든 글로브 작품, 감독상 수상

금년에도 별다른 이변은 없었다.

2015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에서 '보이후드(Boyhood)'가 영화 - 드라마 부문 작품, 감독,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2년간에 걸쳐 출연진이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 '보이후드'는 예상했던대로 작품, 감독상을 쓸었다.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2015년 골든 글로브 작품상은 누구에게 갈까?

제 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이 오는 일요일 열린다. 2015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엔 '보이후드(Boyhood)',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 '시어리 오브 에브리씽(The Theory of Everything)', '셀마(Selma)', '폭스캐처(Foxcatcher)' 등 다섯 편의 영화가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버드맨(Birdman)',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udapest Hotel)', '인투 더 우즈(Into the Woods)', '프라이드(Pride)', '세인트 빈센트(St. Vincent)' 등 다섯 편의 영화가 코미디/뮤지컬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과연 이중에서 누가 작품상을 받을까?

영국 아카데미, 2015년 BAFTA 어워즈 후보 발표

브리티시 아카데미 오브 필름 앤 텔리비젼(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이 2015년 BAFTA 어워즈 후보를 발표했다.

2015년 BAFTA 어워즈 최다 후보에 오른 영화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udapest Hotel)'.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2015년 BAFTA 어워즈에서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이어 '버드맨(Birdman)'과 '시어리 오브 에브리씽(The Theory of Everything)'이 각각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이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2015년 1월 8일 목요일

'007 스펙터' 오스트리아 촬영지 포토

007 제작진이 현재 촬영 중인 007 시리즈 24탄 '007 스펙터(SPECTRE)'의 오스트리아 촬영 현장 포토를 공개했다.

007 제작진은 오스트리아의 스키 리조트 솔든(Sölden)에서 '007 스펙터'를 촬영 중인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레아 세두(Léa Seydoux)와 데이브 바티스타(Dave Bautista)의 포토를 공개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으며, 레아 세두는 리딩 본드걸 매들린 스완 역, 데이브 바티스타는 헨치맨 미스터 힝스 역을 각각 맡았다.

2015년 1월 6일 화요일

프로듀서 길드 오브 아메리카, PGA 어워즈 후보작 발표

프로듀서 길드 오브 아메리카(Producers Guild of America)가 2015년 PGA 어워즈 후보작들을 발표했다.

프로듀서 길드 오브 아메리카 멤버 대부분이 아카데미 멤버들이므로 PGA 어워즈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가 이후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작품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2015년엔 어떤 영화들이 PGA 어워즈 후보에 올랐을까?

2014년 NFL 시즌 플레이오프 1 라운드 "베스트 캐치"와 "베스트 킥"

2014년 NFL 정규시즌이 막을 내리고 이젠 플레이오프가 시작했다. 2014년 시즌 플레이오프 팀은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 피츠버그 스틸러스(Pittsburgh Steelers), 인디애나폴리스 콜츠(Indianapolis Colts), 덴버 브롱코스(Denver Broncos) 등 AFC 디비젼 챔피언 4개 팀과 발티모어 레이븐스(Baltimore Ravens)와 씬디내티 뱅갈스(Cincinnati Bengals) 등 AFC 와일드카드 2개 팀, 그리고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 그린 베이 패커스(Green Bay Packers), 캐롤라이나 팬터스(Carolina Panthers), 시애틀 시혹스(Seattle Seahawks) 등 NFC 디비젼 챔피언 4개 팀과 디트로이트 라이온스(Detroit Lions), 애리조나 카디날스(Arizona Cardinals) 등 와일드카드 2개 팀 등 총 12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007 스펙터': 너무 많은 클래식 007 시리즈 오마쥬 도움 안 된다

007 시리즈 40주년 기념작 '다이 어나더 데이(Die Another Day)'와 50주년 기념작 '스카이폴(Skyfall)'의 공통점은 클래식 007 시리즈의 오마쥬로 가득했다는 점이다. '다이 어나더 데이'와 '스카이폴'은 거의 모든 씬이 과거 클래식 007 시리즈의 장면들을 다시 보는 듯 했을 정도였다. 이는 제작진이 007 시리즈 40주년과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팬 서비스 용으로 의도적으로 집어넣은 것이므로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다소 바보스럽게 보일 때도 있었지만 크게 신경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다.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트랜스 뮤직 2014 (12)

흔히 "댄스뮤직"이라고 하면 애들이나 즐겨 듣는 틴 팝(Teen Pop)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면 흥겹고 에너지가 넘치는 파티용 음악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걸그룹이나 보이밴드가 부르는 버블검 냄새를 풍기는 틴 팝이나 흥겨운 파티에서 틀어주는 들썩거리게 만드는 댄스팝 뮤직과 분위기가 다른 클럽뮤직이 있다. 바로 트랜스 뮤직이다. 트랜스 뮤직도 엄밀히 말하자면 댄스/클럽뮤직의 한 쟝르이지만 틴 팝이나 댄스팝 뮤직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트랜스 뮤직도 다양한 서브 스타일로 나눠지는 만큼 스타일에 따라 댄스 클럽에 어울리는 곡들도 있지만 '댄스, 클럽, 파티' 용보다 차분히 감상하는 데 더욱 적합해 보이는 스타일의 곡들도 많다.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하우스 뮤직 2014 (11)

원래 핸스 업(Hands Up)이란 스타일은 BPM이 평균 140 정도는 되는 빠른 템포의 클럽음악이다. 독일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핸스 업은 트랜스와 Hi-NRG의 영향을 크게 받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템포가 빠르고 경쾌한 팝-프렌들리 스타일이다. 그러나 클럽뮤직다운 클럽뮤직을 즐겨 듣는 사람들은 핸스 업 스타일을 유로팝, 댄스팝 정도로 본다. 경쾌한 분위기의 보컬과 멜로디가 들어간 지극히 대중적인 댄스뮤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영국 등 일부에선 핸스 업 스타일을 팝 트랜스(Pop Trance)라 부르기도 한다.

2014년 NFL 시즌 17째 주 하이라이트는 "애런 로저스"

2014년 NFL 시즌 마지막 주인 17째 주의 하이라이트 주인공은 그린 베이 패커스(Green Bay Packers) 주전 쿼터백 애런 로저스(Aaron Rodgers)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가장 주목을 끈 선수가 바로 로저스이기 때문이다.

그린 베이 패커스는 디비젼 라이벌 디트로이트 라이온스(Detroit Lions)를 홈으로 불러 시즌 피날레 경기를 가졌다. 양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였으므로 스릴있는 경기는 아니었어도 디비젼 챔피언 타이틀과 플레이오프 시드 등이 걸려있는 제법 의미 있는 경기였다.

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언브로큰', 그럭저럭 볼 만했지만 아쉬운 점이 많았다

2014년에도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 주연의 '모뉴먼트 맨(The Monuments Men)', 브래드 핏(Brad Pitt) 주연의 '퓨리(Fury)',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 주연의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 등 2차대전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여러 편 공개되었다.

그런데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또다른 영화가 미국서 크리스마스에 개봉했다. 미국의 유명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언브로큰(Unbroken)'이 바로 그것이다.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러시 림바의 "흑인 제임스 본드 안 된다" 지극히 당연한 주장

미국의 보수 성향 라디오 쇼 진행자 러시 림바(Rush Limbaugh)가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 대한 코멘트로 구설에 올랐다.

소니 픽쳐스 해킹으로 유출된 소니 픽쳐스 체어맨 에이미 패스칼(Amy Pascal)의 과거 이메일 중에 영국의 흑인 영화배우 이드리스 엘바(Edris Elba)가 제임스 본드를 맡아야 한다는 생각을 밝힌 이메일이 공개되자 러시 림바는 "흑인 제임스 본드는 안 된다"고 그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자 언론들이 러시 림바를 인종차별자로 몰아세우며 공격에 나섰다.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이미테이션 게임', 2014년 최고의 영화라 불릴 만했다

영국영화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특징은 '시대물'과 '바이오픽'이다. 영국영화 중에 과거를 배경으로 한 시대물이 많고, 실존했던 인물의 생애를 그린 전기영화도 많기 때문이다.

'시대물'과 '바이오픽'에 모두 해당하는 영국영화가 최근에 개봉했다. 바로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이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2차대전 당시 해독이 불가능해 보이던 독일군 암호기 이니그마(Enigma)의 암호를 해독하는 데 크게 공헌한 수학자 앨런 튜링(Alan Turing)의 생애를 그린 시대물 + 바이오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