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시리즈 24탄 '007 스펙터(SPECTRE)'가 공식 발표되면서 본드팬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던 건 뭐니뭐니해도 범죄조직, 스펙터(SPECTRE)가 아주 오랜만에 007 시리즈로 돌아왔다는 점이었다. 'Special Executive for Counter-Intelligence, Terrorism, Revenge and Extortion'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스펙터는 60년대 007 영화 시리즈에 거의 빠짐없이 등장했던 범죄조직이다. 1962년부터 1971년까지 숀 코네리(Sean Connery)와 조지 레이전비(George Lazenby)가 출연했던 7편의 007 시리즈 중 6편의 영화에 스펙터가 등장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스펙터는 법적인 문제로 인해 1971년작 '다이아몬드는 영원히(Diamonds are Forever)'를 끝으로 007 시리즈에서 사라진 비운의 범죄집단이 되었다.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2016년 2월 10일 수요일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007 스펙터' - 주제곡 'Writing's on the Wall'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영국 가수 샘 스미스(Sam Smith)가 부른 '007 스펙터(SPECTRE)' 주제곡 'Writing's on the Wall'이 2016년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곡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아카데미는 2016년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들을 발표하면서, 샘 스미스의 ' Writing's on the Wall'이 주제곡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샘 스미스가 부른 'Writing's on the Wall'은 007 시리즈 주제곡 사상 처음으로 영국 싱글 챠트 1위에 등극했으며, 지난 주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곡상을 받았다.
샘 스미스가 부른 'Writing's on the Wall'은 007 시리즈 주제곡 사상 처음으로 영국 싱글 챠트 1위에 등극했으며, 지난 주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곡상을 받았다.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2016년 1월 5일 화요일
2016년 1월 3일 일요일
영국 스펙테이터 "다니엘 크레이그의 본드는 근육 키운 안드로이드"
딱딱하고 유머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종종 받아온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버전 제임스 본드가 이번엔 한 영국 매거진으로부터 "안드로이드 같다", "장례식장 직원 같다"는 평을 들었다.
영국의 보수성향 매거진, 스펙테이터(The Spectator)는 "Why we're no fun any more"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다니엘 크레이그 버전의 제임스 본드가 "근육을 키우는 데 지나치게 시간을 소비한 안드로이드"처럼 보인다면서, 와인과 여자를 좋아하고 삶을 즐길 줄 알던 숀 코네리(Sean Connery) 버전 제임스 본드와 비교하면 크레이그 버전은 장례식장 직원처럼 보인다고 썼다.
영국의 보수성향 매거진, 스펙테이터(The Spectator)는 "Why we're no fun any more"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다니엘 크레이그 버전의 제임스 본드가 "근육을 키우는 데 지나치게 시간을 소비한 안드로이드"처럼 보인다면서, 와인과 여자를 좋아하고 삶을 즐길 줄 알던 숀 코네리(Sean Connery) 버전 제임스 본드와 비교하면 크레이그 버전은 장례식장 직원처럼 보인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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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일 토요일
'007 스펙터' - 새해 첫 영화는 제임스 본드로...
나는 새해 첫 영화를 제임스 본드 영화로 하는 습관이 있다. 제임스 본드 영화가 영화관에서 상영 중이면 그것을 보고, 상영 중인 영화가 없으면 홈 비디오로 때우곤 한다. 홈 비디오로 볼 때는 23개 영화 중 하나를 골라야 하지만,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제임스 본드 영화가 있는 경우엔 고를 필요가 없다. 007 시리즈가 매해마다 개봉하는 게 아니므로, 새로 개봉한 제임스 본드 영화가 아직 상영 중인 해엔 무조건 그 영화를 보러 간다. 홈 비디오로는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지만 현재 상영 중인 영화는 상영 기간이 지나면 영화관에서 다시 보기 어려우므로 아직 상영 중일 때 한 번 더 보자는 생각에서 영화관으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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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007 스펙터' - 주제곡 'Writing's on the Wall' 골든 글로브 노미네이트
영국 가수 샘 스미스(Sam Smith)가 부른 '007 스펙터(SPECTRE)' 주제곡, 'Writing's on the Wall'이 골든 글로브 주제곡 부문 후보에 올랐다.
샘 스미스가 부른 'Writing's on the Wall'은 007 시리즈 주제곡 사상 처음으로 영국 싱글 챠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듀란 듀란(Duran Duran)이 부른 '뷰투어킬(A View to a Kill)'이 미국 챠트 1위에 오른 적은 있어도 007 시리즈 주제곡이 영국 챠트 1위에 오른 건 샘 스미스의 'Writing's on the Wall'이 처음이다.
샘 스미스가 부른 'Writing's on the Wall'은 007 시리즈 주제곡 사상 처음으로 영국 싱글 챠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듀란 듀란(Duran Duran)이 부른 '뷰투어킬(A View to a Kill)'이 미국 챠트 1위에 오른 적은 있어도 007 시리즈 주제곡이 영국 챠트 1위에 오른 건 샘 스미스의 'Writing's on the Wall'이 처음이다.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007 스펙터' - 진부한 본드걸, 불필요한 러브씬, 그리고 50대 본드걸
007 시리즈와 섹시한 미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이언 플레밍(Ian Fleming)의 원작소설부터 시작해서 007 영화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섹시한 본드걸이 빠지지 않고 등장했기 때문이다. 제임스 본드가 여자를 밝히는 플레이보이 캐릭터인 관계로 본드가 본드걸과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내는 부분이 소설과 영화 시리즈 모두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제임스 본드 영화엔 반드시 그런 씬이 나와야 한다는 듯 억지로 집어넣은 티가 나는 다소 어색하고 때로는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러브씬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제임스 본드 영화엔 반드시 그런 씬이 나와야 한다는 듯 억지로 집어넣은 티가 나는 다소 어색하고 때로는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러브씬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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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007 스펙터' - 실망스러운 007 시리즈 배경음악 발전시킬 방법은?
최근 개봉한 007 시리즈 24탄 '스펙터(SPECTRE)'에서 가장 맘에 들지 않았던 것 중 하나는 배경음악이다. 지난 '스카이폴(Skyfall)'의 스코어를 맡았던 미국 작곡가 토마스 뉴맨(Thomas Newman)이 '스펙터'의 음악을 다시 맡았으나 이번에도 맘에 들지 않았다. 멕시코 시티에서 촬영한 프리-타이틀 씬에선 지난 번보다 나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도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투모로 네버 다이스(Tomorrow Never Dies)'부터 '콴텀 오브 솔래스(Quantum of Solace)'까지 다섯 편의 007 시리즈 음악을 담당했던 데이빗 아놀드(David Arnold)에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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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6일 월요일
'007 스펙터' -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중국선 첫 주말 신기록
007 시리즈 24탄 '007 스펙터(SPECTRE)'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에 새로 개봉한 영화들이 모두 죽쑤면서 지난 주에 개봉한 소니 픽쳐스의 '007 스펙터'와 20세기 폭스의 '더 피넛 무비(The Peanuts Movie)'가 2주 연속으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007 스펙터'는 북미 개봉 둘 째주에 3천5백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더 피넛 무비'는 2천4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3위는 이번 주에 새로 개봉한 CBS의 크리스마스 코미디 영화 '러브 더 쿠퍼스(Love the Coopers)'가 차지했다. '러브 더 쿠퍼스'는 개봉 첫 주말 840만 달러에 그쳤다.
'007 스펙터'는 북미 개봉 둘 째주에 3천5백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더 피넛 무비'는 2천4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3위는 이번 주에 새로 개봉한 CBS의 크리스마스 코미디 영화 '러브 더 쿠퍼스(Love the Coopers)'가 차지했다. '러브 더 쿠퍼스'는 개봉 첫 주말 840만 달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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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007 스펙터' - 수트, 제임스 본드 수트
최근 개봉한 007 시리즈 24탄 '스펙터(SPECTRE)'에도 지난 '콴텀 오브 솔래스(Quantum of Solace)', '스카이폴(Skyfall)' 때와 마찬가지로 톰 포드(Tom Ford)의 수트와 썬글래스 등이 영화에 등장했다.
그.러.나...
'톰 포드'보다 '해리슨 포드', '제랄드 포드'에 더 친숙한 관계로 옷 얘기를 꺼낼 입장이 전혀 못 된다. 그런데 이곳에 올라온 '스펙터' 수트 관련 글을 보고 나니 자꾸 수트로 눈길이 쏠렸다.
그.러.나...
'톰 포드'보다 '해리슨 포드', '제랄드 포드'에 더 친숙한 관계로 옷 얘기를 꺼낼 입장이 전혀 못 된다. 그런데 이곳에 올라온 '스펙터' 수트 관련 글을 보고 나니 자꾸 수트로 눈길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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