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리오 올림픽 폐막식 최고 하이라이트는 단연 "아베 마리오"

리오 올림픽 폐막식 최고 하이라이트의 주인공은 일본이었다. 2020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인 도쿄는 리오 올림픽 폐막식에서 아주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도쿄 도지사, 고이케 유리코(Yoriko Koike)가 기모노를 입고 등장했을 땐 일본 역시도 '민속촌 쇼'로 가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일본은 테크 하우스와 스윙 재즈 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세련되고 퓨쳐리스틱하면서도 낯익고 친숙함이 느껴지는 훌륭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美 수영선수 거나 벤츠 성명 읽으면서 생긴 의문: 진짜로 돈 뺏겼나

미국 수영팀이 리오 올림픽에서 메달만 무더기로 건져올린 게 아니다. 금메달리스트, 라이언 락티(Ryan Lochte)를 포함한 4명의 미국 수영선수들이 이른 새벽에 리오의 길거리에서 무장 강도한테 걸려 돈을 빼앗겼다던 주장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이번 해프닝은 "경찰관 차림의 무장 강도에게 돈을 빼았겼다"에서 "강도 사건은 없었다"로 결론나고 공식 사과를 하면서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조지아 대학 웹사이트에 게재된 미국으로 돌아온 수영 선수 거나 벤츠(Gunnar Bentz)의 성명을 읽어 보면 돈을 빼앗긴 건 맞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다시 들게 된다.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美 장대 높이뛰기 올림픽 대표, 연습 도중 미국 국가 흐르자 "차렷!"

리오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장대 높이뛰기 선수가 미국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샘 켄드릭스(Sam Kendricks).

미국 장대 높이뛰기 선수, 샘 켄드릭스는 리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던 도중 미국 국가가 울려퍼지자 장대를 내려놓고 차렷 자세를 취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도널드 트럼프, "후회한다" 발언으로 美 언론 메인 페이지 점령 성공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미국 메이저 언론들의 메인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번엔 또 이 양반이 무슨 사고를 쳤냐고?

트럼프가 미국 메이저 언론의 프론트 페이지를 장식한 이유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비쳤기 때문이다. 사과 안 하기로 소문난 트럼프가 사과를 하는 듯한 쇼킹(?)한 발언을 한 것!

美 교육부 정무직, 워싱턴 레드스킨스 셔츠 입은 아메리카 원주민 폭행

오클라호마에서 워싱턴 D.C를 방문한 아메리카 원주민이 교육부 정무직 공무원으로부터 폭행당한 사건이 벌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워싱턴 D.C NFL 팀, 워싱턴 레드스킨스(Washington Redskins) 셔츠를 입고 D.C를 방문했다 레드스킨스 팀명에 반대하는 공무원에게 폭행당했다고 한다.

자폐증을 앓는 오클라호마 출신 28세 아메리카 원주민, 배렛 달(Barrett Dahl) 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아메리카 원주민 행사 파우와우(Pow Wow)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레드스킨스 셔츠를 입고 워싱턴 D.C를 찾았다 공무원에게 폭언을 듣고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는 블루컬러 표심 잡기 성공했으나 힐러리는?

'백인 부자'라고 하면 인종차별 하고 돈없는 사람 차별하면서 귀족처럼 생활한다는 비호감 이미지가 강하다. 이런 비호감 이미지를 만드는 데 헐리우드도 한몫 했다. 실제로는 헐리우드 자신들이 1% '백인 부자'에 속하면서도 영화에선 부자들을 악당으로 묘사해왔다. 99%를 상대로 돈벌이를 해야하기 때문인지, 자신들이 1%라는 이미지를 최대한 누그러뜨리고 99%를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억만장자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도 마찬가지 전략을 쓰고 있다.

2016년 8월 15일 월요일

달라스 카우보이스 백업 QB 댁 프레스콧 출발은 아주 좋았다

NFL이 돌아왔다. 2016년 프리시즌이 시작했다.

올림픽과 NFL 프리시즌이 겹칠 때마다 스포츠 팬들은 상당히 바빠지는데, 금년 여름도 예외가 아니다. 아무리 바빠도 백업 쿼터백 포지션에 큰 물음표가 남아있는 상태로 프리시즌을 맞이한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의 경기를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작년 시즌엔 주전 쿼터백 토니 로모(Tony Romo)의 부상 공백을 백업 쿼터백이 메꿔주지 못하고 무너졌는데, 금년엔 설상가상으로 백업 쿼터백 켈런 무어(Kellen Moore)가 훈련 중 부상으로 드러누우면서 백업 쿼터백 포지션에 달린 물음표가 더욱 커졌다.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미국 올림픽 수영팀, 리오 올림픽에서 金 16개 포함 총 33개 메달 획득

United Swimmers of America...

미국 올림픽 수영팀은 물에만 들어갔다 하면 쉬지 않고 메달을 건져올렸다. 8월13일 현재, 리오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올림픽 수영팀이 금메달 16개를 포함해 총 33개의 메달을 땄다. 미국 수영팀은 리오 올림픽에서 금메달 1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건져올렸다. 미국 올림픽 수영팀은 금메달 수와 전체 메달 수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미국 다음으로 수영에서 메달을 많이 딴 호주는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이므로 1위와 2위의 메달 개수 차가 크다.

2016년 8월 13일 토요일

1인칭 시점 슈터 '007 골든아이' 언오피셜 HD 리메이크 무료로 즐긴다

최고의 제임스 본드 비디오게임으로 꼽히는 '007 골든아이(GoldenEye)'가 윈도우용 멀티플레이어 게임으로 리메이크됐다. 여러 해 동안 언오피셜 '007 골든아이'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제작팀이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제목은  '골든아이: 소스(GoldenEye: Source)' .

도널드 트럼프가 최악의 여름 보냈지만 여전히 위협적이다

거친 표현으로 끊임없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미국 메이저 언론들로부터 매일같이 공격을 받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이 대부분 좌파-리버럴 성향이라서 어느 정도 예견되었던 현상이다. 하지만 트럼프가 계속해서 논란 거리를 생산한 것도 사실이므로 언제나 일방적으로 민주당 편을 드는 미국 메이저 언론 탓만 할 수는 없다. "트럼프의 가장 위협적인 상대는 트럼프 바로 자신"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트럼프는 '제발등 찍기' 종목 금메달감으로 꼽힌다.

그러나 트럼프가 바른 말을 한 것까지 막말로 몰아가는 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토리부터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모두 난장판

최근 들어 헐리우드 캐릭터들이 너무 물렁해졌다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 영화 제작진이 누군가를 불쾌하게 만들지 않을까 지나치게 조심하는 바람에 영화 캐릭터들도 몸을 사리며 눈치만 보는 따분한 캐릭터가 됐다는 것이다. 미국 코미디언들도 불만이 많다. 별 것 아닌 농담에도 과민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 농담하기 힘들어졌다고 불평한다. 미국 코미디언 제리 사인펠드(Jerry Seinfeld)는 미국 대학교에서 공연을 하지 않는다면서, 미국 대학생들의 지나친 'Political Correctness'를 비판한 적도 있다. "똑똑하던 학생이 미국 대학교에 들어가면 바보가 돼서 나온다"는 우스겟 소리가 나돌기도 했으므로 크게 놀랄 얘기는 아니다.

2016년 8월 9일 화요일

제임스 본드가 우주로 나간 '007 문레이커'를 극장에서 보다!

지난 7월부터 미국 메릴랜드 주 실버 스프링에 위치한 영화관 AFI 실버(Silver)에서 6070년대 클래식 제임스 본드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 4년 전엔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으로 클래식 제임스 본드 영화들을 상영했던 AFI 실버가 2016년 여름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007 시리즈 프로덕션 디자이너, 켄 애덤(Ken Adam)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애덤의 클래식 대표작들을 상영하고 있다. 007 시리즈가 아닌 영화들도 상영하고 있으나 켄 애덤의 대표작 중 상당수가 클래식 007 시리즈이다 보니 워싱턴 D.C 거주 본드팬들에겐 클래식 007 시리즈를 빅 스크린으로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2016년 8월 5일 금요일

마이클 베이 감독의 뱅가지 사태 영화 '13 아워' 美 홈비디오 판매 불티

미국에서 홈 비디오 포맷으로 출시된 마이클 베이(Michael Bay) 감독의 뱅가지 사태 영화 '13 아워(13 Hours: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다.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지난 1월 미국서 개봉해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낸 마이클 베이 감독의 뱅가지 사태 영화 '13 아워'가 지난 5월 디지털 포맷으로 출시된 데 이어 지난 6월에 디스크 포맷으로 출시되면서 홈 비디오 데뷔를 한 뒤 불티나게 팔리는 중이라고 한다.

2016년 8월 4일 목요일

제니퍼 로렌스가 러시안 스파이? '레드 스패로우' 캐스팅 이상하다

20세기 폭스의 스파이 스릴러 영화 '레드 스패로우(Red Sparrow)'에 호주 배우 조엘 에저튼(Joel Edgerton)과 미국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헝거 게임(The Hunger Games)' 연출을 맡았던 영화감독 프랜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와 제니퍼 로렌스가 작년에 알려진 대로 '레드 스패로우'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호주 배우 조엘 에저튼이 출연 교섭 중이라고 한다.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제니퍼 로렌스가 러시안 섹스 스파이 역을 맡는다는 얘기?

2016년 8월 3일 수요일

스카이댄스, '스워드 아트 온라인' 라이브 액션 TV 시리즈로 제작

일본 카도카와 코퍼레이션(Kadokawa Coperation)과 헐리우드 프로덕션 컴퍼니, 스카이댄스 미디어(Skydance Media)가 일본 애니메 '스워드 아트 온라인(Sword Art Online)'을 라이브 액션(실사) TV 시리즈로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애니메 '스워드 아트 온라인'은 VR 온라인 RPG '스워드 아트 온라인'을 즐기던 게이머들이 로그아웃을 하지 못하는 바람에 게임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SF-판타지 애니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