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美 수영선수 거나 벤츠 성명 읽으면서 생긴 의문: 진짜로 돈 뺏겼나
미국 수영팀이 리오 올림픽에서 메달만 무더기로 건져올린 게 아니다. 금메달리스트, 라이언 락티(Ryan Lochte)를 포함한 4명의 미국 수영선수들이 이른 새벽에 리오의 길거리에서 무장 강도한테 걸려 돈을 빼앗겼다던 주장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이번 해프닝은 "경찰관 차림의 무장 강도에게 돈을 빼았겼다"에서 "강도 사건은 없었다"로 결론나고 공식 사과를 하면서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조지아 대학 웹사이트에 게재된 미국으로 돌아온 수영 선수 거나 벤츠(Gunnar Bentz)의 성명을 읽어 보면 돈을 빼앗긴 건 맞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다시 들게 된다.
이번 해프닝은 "경찰관 차림의 무장 강도에게 돈을 빼았겼다"에서 "강도 사건은 없었다"로 결론나고 공식 사과를 하면서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조지아 대학 웹사이트에 게재된 미국으로 돌아온 수영 선수 거나 벤츠(Gunnar Bentz)의 성명을 읽어 보면 돈을 빼앗긴 건 맞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다시 들게 된다.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美 교육부 정무직, 워싱턴 레드스킨스 셔츠 입은 아메리카 원주민 폭행
오클라호마에서 워싱턴 D.C를 방문한 아메리카 원주민이 교육부 정무직 공무원으로부터 폭행당한 사건이 벌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워싱턴 D.C NFL 팀, 워싱턴 레드스킨스(Washington Redskins) 셔츠를 입고 D.C를 방문했다 레드스킨스 팀명에 반대하는 공무원에게 폭행당했다고 한다.
자폐증을 앓는 오클라호마 출신 28세 아메리카 원주민, 배렛 달(Barrett Dahl) 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아메리카 원주민 행사 파우와우(Pow Wow)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레드스킨스 셔츠를 입고 워싱턴 D.C를 찾았다 공무원에게 폭언을 듣고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자폐증을 앓는 오클라호마 출신 28세 아메리카 원주민, 배렛 달(Barrett Dahl) 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아메리카 원주민 행사 파우와우(Pow Wow)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레드스킨스 셔츠를 입고 워싱턴 D.C를 찾았다 공무원에게 폭언을 듣고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2016년 8월 15일 월요일
달라스 카우보이스 백업 QB 댁 프레스콧 출발은 아주 좋았다
NFL이 돌아왔다. 2016년 프리시즌이 시작했다.
올림픽과 NFL 프리시즌이 겹칠 때마다 스포츠 팬들은 상당히 바빠지는데, 금년 여름도 예외가 아니다. 아무리 바빠도 백업 쿼터백 포지션에 큰 물음표가 남아있는 상태로 프리시즌을 맞이한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의 경기를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작년 시즌엔 주전 쿼터백 토니 로모(Tony Romo)의 부상 공백을 백업 쿼터백이 메꿔주지 못하고 무너졌는데, 금년엔 설상가상으로 백업 쿼터백 켈런 무어(Kellen Moore)가 훈련 중 부상으로 드러누우면서 백업 쿼터백 포지션에 달린 물음표가 더욱 커졌다.
올림픽과 NFL 프리시즌이 겹칠 때마다 스포츠 팬들은 상당히 바빠지는데, 금년 여름도 예외가 아니다. 아무리 바빠도 백업 쿼터백 포지션에 큰 물음표가 남아있는 상태로 프리시즌을 맞이한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의 경기를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작년 시즌엔 주전 쿼터백 토니 로모(Tony Romo)의 부상 공백을 백업 쿼터백이 메꿔주지 못하고 무너졌는데, 금년엔 설상가상으로 백업 쿼터백 켈런 무어(Kellen Moore)가 훈련 중 부상으로 드러누우면서 백업 쿼터백 포지션에 달린 물음표가 더욱 커졌다.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2016년 8월 13일 토요일
도널드 트럼프가 최악의 여름 보냈지만 여전히 위협적이다
거친 표현으로 끊임없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미국 메이저 언론들로부터 매일같이 공격을 받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이 대부분 좌파-리버럴 성향이라서 어느 정도 예견되었던 현상이다. 하지만 트럼프가 계속해서 논란 거리를 생산한 것도 사실이므로 언제나 일방적으로 민주당 편을 드는 미국 메이저 언론 탓만 할 수는 없다. "트럼프의 가장 위협적인 상대는 트럼프 바로 자신"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트럼프는 '제발등 찍기' 종목 금메달감으로 꼽힌다.
그러나 트럼프가 바른 말을 한 것까지 막말로 몰아가는 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트럼프가 바른 말을 한 것까지 막말로 몰아가는 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토리부터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모두 난장판
최근 들어 헐리우드 캐릭터들이 너무 물렁해졌다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 영화 제작진이 누군가를 불쾌하게 만들지 않을까 지나치게 조심하는 바람에 영화 캐릭터들도 몸을 사리며 눈치만 보는 따분한 캐릭터가 됐다는 것이다. 미국 코미디언들도 불만이 많다. 별 것 아닌 농담에도 과민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 농담하기 힘들어졌다고 불평한다. 미국 코미디언 제리 사인펠드(Jerry Seinfeld)는 미국 대학교에서 공연을 하지 않는다면서, 미국 대학생들의 지나친 'Political Correctness'를 비판한 적도 있다. "똑똑하던 학생이 미국 대학교에 들어가면 바보가 돼서 나온다"는 우스겟 소리가 나돌기도 했으므로 크게 놀랄 얘기는 아니다.
2016년 8월 9일 화요일
제임스 본드가 우주로 나간 '007 문레이커'를 극장에서 보다!
지난 7월부터 미국 메릴랜드 주 실버 스프링에 위치한 영화관 AFI 실버(Silver)에서 6070년대 클래식 제임스 본드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 4년 전엔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으로 클래식 제임스 본드 영화들을 상영했던 AFI 실버가 2016년 여름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007 시리즈 프로덕션 디자이너, 켄 애덤(Ken Adam)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애덤의 클래식 대표작들을 상영하고 있다. 007 시리즈가 아닌 영화들도 상영하고 있으나 켄 애덤의 대표작 중 상당수가 클래식 007 시리즈이다 보니 워싱턴 D.C 거주 본드팬들에겐 클래식 007 시리즈를 빅 스크린으로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2016년 8월 5일 금요일
2016년 8월 4일 목요일
제니퍼 로렌스가 러시안 스파이? '레드 스패로우' 캐스팅 이상하다
20세기 폭스의 스파이 스릴러 영화 '레드 스패로우(Red Sparrow)'에 호주 배우 조엘 에저튼(Joel Edgerton)과 미국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헝거 게임(The Hunger Games)' 연출을 맡았던 영화감독 프랜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와 제니퍼 로렌스가 작년에 알려진 대로 '레드 스패로우'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호주 배우 조엘 에저튼이 출연 교섭 중이라고 한다.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제니퍼 로렌스가 러시안 섹스 스파이 역을 맡는다는 얘기?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제니퍼 로렌스가 러시안 섹스 스파이 역을 맡는다는 얘기?
2016년 8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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