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콴텀 오브 솔래스' 북미 첫 주 7천만불 돌파

22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콴텀 오브 솔래스(Quantum of Solace)'가 북미지역 개봉 첫 주말에 7천만불을 돌파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버라이어티와 헐리우드 리포터는 '콴텀 오브 솔래스'가 북미지역 개봉 첫 주말 3451개 극장에서 7040만불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버라이어티


▲헐리우드 리포터

제임스 본드 시리즈는 북미지역에서 개봉 첫 주말에 5천만불을 돌파한 적이 없으며, 4700만불을 벌어들인 피어스 브로스난의 2002년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Die Another Day)'가 지금까지 제임스 본드 시리즈 최고기록이었다.

BUT, NOT ANY MORE!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의 두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콴텀 오브 솔래스'가 '다이 어나더 데이'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 확실해 보이기 때문이다.

'콴텀 오브 솔래스'는 북미를 제외한 73개 지역에서 2억5160만불을 기록하고 있다. 북미+인터내셔널 시장 합계는 지금까지 3억2200만불. 여기에 호주, 일본, 스페인 등 개봉을 기다리는 메이저 시장들이 남아있어 박스오피스 넘버는 꾸준히 오를 것으로 보인다.

역대 제임스 본드 시리즈 중 최고로 흥행성공한 영화는 거의 6억불을 기록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첫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이다. 만약 '콴텀 오브 솔래스'가 글로벌 박스오피스 합계 6억불을 돌파하면 이 기록도 갈아치우게 된다. 지금같은 추세라면 이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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