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3일 화요일

본드걸이 되고싶은 제니퍼 애니스턴

미국의 인기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턴(Jennifer Aniston)이 본드걸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스턴은 영국의 패션 매거진, 엘 UK(Elle UK)와의 인터뷰에서 그녀에게는 항상 웃기고, 변덕스럽고, 예쁜 역할만 오지만 액션영화를 해 보고 싶다면서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예로 들었다.

‘I’d love to do an action movie. James Bond! Glamour! Daniel Craig! Shit-loads of fun!’


이에 대해 Elle은 'With her bikini body, surely its only a matter of time'이라고 했다.

Really? Then let's check it out, shall we?






그런대 갑자기 왜 제니퍼 애니스턴 얘기냐고?

제니퍼 애니스턴이 출연한 코메디 영화 '말리 앤 미(Marley & Me)'가 영국서 3월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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