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추운 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음악을 들어볼 때가 드디어 온 것 같지 않수?
덥고 바닷가가 생각나는 여름철엔 하우스 뮤직이 생각난다면 낙엽이 떨어지고 눈이 내리는 가을, 겨울철엔 트랜스 뮤직이 생각난다. 아마도 트랜스 뮤직의 스타일과 분위기가 때로는 쓸쓸하고 신비로우면서도 시원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인 듯 하다.
자 그럼 첫 번째 곡은 지난 90년대부터 수많은 클럽 히트곡을 발표한 독일의 트랜스 뮤지션 Accuface의 'Pure Engergy 2012' Trance Arts 리믹스를 들어보자. Accuface가 지난 2000년대 중반 발표했던 곡을 새롭게 리믹스한 곡이다.
◆Accuface - 'Pure Energy 2012 (Trance Arts Remix)'
다음 곡은 Luke Bond의 'Amaze'.
◆Luke Bond - 'Amaze (Original Mix)'
다음은 Scott Lowe, Duncan Brewer & Dan Winter의 'Together We Will Be'.
◆Scott Lowe, Duncan Brewer & Dan Winter - 'Together We Will Be (Original Mix)'
다음 곡은 Paul Webster의 'Cut Off' Chris Metcalfe 리믹스.
◆Paul Webster - 'Cut Off (Chris Metcalfe Remix)'
다음은 Dark Matters feat. Ana Criado의 'The QQuest of a Dream' Paul Webster 리믹스.
◆Dark Matters feat. Ana Criado - 'The Quest of a Dream (Paul Webster Remix)'
다음은 Heenrik Christensen의 'New Life' Jornvan Deynhoven 리믹스.
◆Henrik Christensen - 'New Life (Jorn van Deynhoven Remix)'
다음은 Giuseppe Ottaviani feat. Linnea Schossow의 'Just for You'
◆Giuseppe Ottaviani feat. Linnea Schossow - 'Just for You (Original Mix)'
다음은 Trance Arts의 'Crossing the Borders'. 여성 보컬이 들어간 것이 오리지날이지만, 보컬이 별로이므로 보컬을 뺀 Original DUB Mix로 하자.
◆Trance Arts - 'Crossing the Borders (Original Dub Mix)'
다음 곡은 Daniel Kandi의 'Promised' Emotional Mix.
◆Daniel Kandi - 'Promised (Emotional Mix)'
마지막 곡은 JP Bates & Antonia Lucas의 'Closer' ReOrder 업리프팅 믹스.
◆JP Bates & Antonia Lucas - 'Closer (ReOrder Uplifting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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