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한 락뮤직에 깊히 빠진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도 그쪽 음악들이 기억에 오래 남는 이유가 뭘까?
내가 즐겨 들었던 전자음악과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일까? 락/얼터네이티브가 그 중에서 가장 음악다운 음악으로 들렸기 때문일까?
아무튼, 내가 즐겨 들었던 90년대 락/얼터네이티브 파트5를 시작해 보자.
◆Pearl Jam - 'Black'
◆Collective Soul - 'Shine'
◆Radiohead - 'Just'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Poison - 'Life Goes On'
◆Aerosmith - 'Crazy'
◆Oasis - 'Wonderwall'
◆Joan Osborne - 'One of Us'
◆No Doubt - 'Don't Speak'
◆Jewel - 'Who Will Save Your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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