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6일 화요일

내가 즐겨 들었던 2000년대 락/얼터네이티브 (9)

사실 나는 어디 가서 "락 좀 듣는다"는 소리를 할 처지가 전혀 되지 않는다. 게다가 80년대 유행했던 헤어메탈, 헤비메탈 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기도 하다. 개중엔 들을 만한 곡들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그리 입맛에 맞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90년대, 2000년대에 나온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은 제법 들겨 들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곡들은 그 중에서 내가 2000년대에 즐겨 들었던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이다.

Hinder - 'By the Way'


Papa Roach - 'Scars'


Nickelback - 'Savin' Me'


Drowning Pool - 'Love & War'


Dead By Sunrise - 'Fire'


My Chemical Romance - 'Helena'


Flyleaf - 'All Around Me'


Smashing Pumpkins - 'Tarantula'


Wolfmother - 'Dimension'


Evanescence - 'Bring Me t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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