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트랜스 뮤직 2014 (4)

트랜스 뮤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멜로디와 분위기다. 트랜스 뮤직 중엔 스타일에 따라 딥(Deep)하고 강렬한 사운드와 멜로디로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내는 곡들도 있고  감미롭고 웅장한 멜로디로 밝고 경쾌한 업리프팅 분위기를 내는 곡들도 있다. 딥한 사운드의 트랜스 뮤직들은 대개의 경우 경쾌한 업리프팅 트랜스보다 템포가 약간 느린 편이다.   

이번 포스팅에선 딥하고 강렬한 스타일의 트랜스 곡들과 하드 트랜스에 가까운 곡들을 몇 곡 들어보기로 하자. 

첫 번째 곡은 Team Bastian & Ram의 'Stories'.


다음은 Armin van Buuren의 'Save My Night'.


다음은 Signum의 'Second Wave' Sied van Riel Remix.


다음은 Andy Elliass & Mino Safy의 'VY Canis Majoris '.


다음은 Stoneface & Terminal의 'Stuck in a Loop'.


다음은 Arisen Flame의 'Unity'


다음은 Fabio XB의 'Surreal'.


다음은 DNS Project의 'Terra'.


다음은 DJ Shog & CJ Stone의 'The Beauty' DJ Shog Mix.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Tyler Sherritt의 'Petrichord' Alex M.O.R.P.H.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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