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2일 화요일

[NFL19]WR 오델 베컴 주니어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로 트레이드

뉴욕 자이언츠(New York Giants)의 스타 와이드리씨버, 오델 베컴 주니어(Odell Beckham Jr.)가 클리블랜드 브라운스(Cleveland Browns)로 트레이드되었다고 NFL.COM이 전했다.

NFL.COM에 따르면,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는 NFL 드래프트 1 라운드 픽 1개 + 3 라운드 드래프트 픽 2개 + 세이프티 제이브릴 페퍼스(Jabrill Peppers)를 뉴욕 자이언츠에 내주고 오델 베컴 주니어를 데려왔다. 드래프트 픽들과 함께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된 세이프티, 제이브릴 페퍼스는 브라운스의 2017년 1 라운드 픽이다.

2017년 시즌 무승16패로 떨어졌던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는 2018년 NFL 드래프트 1 라운드에 쿼터백, 베이커 메이필드(Baker Mayfield)를 지명하면서 다시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브라운스는 여성에게 주먹을 휘두른 개인 문제로 캔사스 시티 칩스(Kansas City Chiefs)에서 방출된 러닝백, 카림 헌트(Kareem Hunt)와 계약한 데 이어 이번에는 NFL의 대표적인 수퍼스타 와이드리씨버 중 하나인 오델 베컴 주니어까지 데려오면서 흥미진진한 오펜스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


댓글 2개 :

  1. 안토니오 브라운은 레이더스로, 르비온 벨은 제츠로 자리가 다 정해졌군요. 피츠버그는 슈스터와 코너가 잘 해주리라 믿고 보낸거겠죠? 개인적으로 제츠는 유니폼 좀 멋있게 바꾸면 좋겠는데.. 같은 뉴욕 연고인 자이언츠랑 너무 비교되죠 ㅎㅎ. 브라운스 유니폼도 그닥 이쁜건 아닌데 선수들 새 유니폼 입은 모습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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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츠는 4월에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별 기대 안 합니다. 제츠 유니폼이 항상 어딘가 수상한 데가 좀 있었거든요.
      90년대 초록색 헬멧 + 저지와 비교하면 현재의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더 발전할지 후퇴할지 두고봐야겠지만 왠지 별로 기대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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