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월드컵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월드컵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웃지 않을 수 없었던 복스왜건 USA의 월드컵 TV 광고

현재 진행 중인 월드컵 2018 중계방송 시간대에 방영되는 TV 광고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독일 자동차 회사 복스왜건 USA(Volkswagon USA)의 광고다. 복스왜건 USA는 미국이 2018년 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는 점에서 착안한 "미국이 못올라간 대신 우리 팀을 응원하라"는 "Jump on the Wagon"이라는 제목의 코믹한 광고를 국가 별로 선보였다. 복스왜건 USA의 "Jump on the Wagon" 광고는 월드컵 중계방송 시간대에 가장 자주 나오는 광고 중 하나다.

그 중에서 가장 코믹한 건 단연 벨기에 버전이다.

2014년 7월 14일 월요일

[월드컵 2014] 독일은 약속을 지켰고 브라질은 감사를 표하다...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2014년 월드컵 결승전이 벌어진 경기장에 재밌는 플래카드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홈팀 브라질을 4강에서 미식축구 스코어로(터치다운!) 박살내고 결승에 오른 독일 팀의 서포터즈가 준비해온 브라질 축구팬을 향한 맹세문(?)이었다.

내용은 이렇다:

"We won't let Argentina win in your HOME!"

2014년 7월 2일 수요일

위키피디아 "미국 월드컵 대표팀 골키퍼 팀 하워드가 국방부 장관?"

"미국 월드컵 대표팀 골키퍼 팀 하워드(Tim Howard)가 2014년 7월1일부터 미국 국방부 장관..."

팀 하워드가 7월1일부터 미국 국방부 장관...?

누군가가 위키피디아(Wikipedia)의 미국 국방부 장관 페이지를 바꿔놓았다고 USA 투데이가 전했다. 7월1일 벌어진 미국과 벨기에의 월드컵 16강전 경기에서 선방한 미국팀 골키퍼 팀 하워드가 미국 국방부 장관이라고 누군가가 위키피디아에 장난을 친 것.

2014년 6월 24일 화요일

[월드컵 2014] 눈길 사로잡은 잉글랜드 축구팬 플래카드

잉글랜드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별 리그를 통과하지 못하고 보따리를 싸게 됐다. 조별 리그 첫 경기 이탈리아에 패한 잉글랜드는 우루과이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도 패하면서 세 번째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도 전에 탈락이 확정됐었다.

그렇다면 잉글랜드 팀을 응원하기 위해 브라질까지 날아온 영국 축구팬들의 기분은 어떨까?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역시 월드컵 결승전은 무술대회 였다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대결이었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우승했다는 것보다 더욱 기억에 남는 것은 프랑스 선수 지네딘 지단이 이탈리아 선수를 박치기로 때려눕혔던 사건이다.

그런데 월드컵 결승에서 축구를 하다 말고 무술을 하는 사건이 이번 월드컵에서도 또 발생했다.

2010년 7월 10일 토요일

'핸드볼 파울' 뮐러는 골, 수아레즈는 공만 잡으면 야유가...

2010년 남아프리카 월드컵 3-4위전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핸드볼 파울로 4강전을 못 뛴 선수들의 귀환'이었다. 독일의 토마스 뮐러(Thomas Müller)와 우루과이의 루이 수아레즈(Luis Suárez)가 바로 그들이다.

2010년 7월 3일 토요일

'독일'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 - "트랜스 뮤직"

사람들에게 "독일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무엇이냐"고 물으면 여러 가지를 꼽을 것이다. "자동차"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맥주", "소시지"라고 답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독일'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무엇일까?

2010년 7월 2일 금요일

2010년 월드컵 최고(최악?)의 엔딩 "가나, 이렇게 지는 수도 있구나!"

"That's one of the cruelest exits I've ever seen to any country in World Cup history." - Ian Darke (ESPN)

우루과이와 가나의 2010년 월드컵 8강전 중계방송을 맡았던 ESPN 아나운서 이안 다크가 경기가 끝난 뒤 한 말이다.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네덜란드'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 - "하드스타일"

사람들에게 "네덜란드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무엇이냐"고 물으면 여러 가지를 꼽을 것이다. "풍차"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튤립", "치즈"라고 답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골 넣었다고 좋아하다 TV 카메라에 헤딩한 아르헨티나 선수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의 월드컵 16강전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공격수 이과인이 골을 넣었다. 멕시코 수비가 실책으로 내준 득점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한 것이다.

2010년 6월 27일 일요일

오심 투성이 월드컵 16강, 해결책 없을까?

2010년 월드컵 조별 라운드가 끝나고 16강 매치가 시작했다. 월드컵은 16강부터가 진짜이므로 이제야 본격적으로 월드컵이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16강 첫 경기서부터 오심이 눈에 띄었다.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2010년 월드컵을 일찍 떠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공통점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챔피언은 개최국 프랑스였다. 프랑스는 1998년 월드컵 결승에서 브라질을 3대0으로 물리치고 월드컵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러나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선 완전히 달랐다. 그룹 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탈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랑스는 4년 뒤 열린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2010년 월드컵 그룹매치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팀은 미국

2010년 월드컵 그룹매치는 썩 재미있지 않았다.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됐던 2002년에도 그랬듯이 2010년 월드컵에서도 축구변방이 그룹 라운드를 통과하고 있지만 "월드컵이 변방에서 열린 만큼 축구변방이 16강에 오른다"는 씨나리오도 이젠 그다지 드라마틱해 보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익사이팅했던 팀이 하나 있다. 바로 미국이다.

2010년 6월 21일 월요일

북한 vs 포르투갈, 분명히 축구경기였는데 미식축구 스코어가...

FIFA 랭킹 상위권에 올라있는 포르투갈과 최하위인 북한이 2010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남미강호, 브라질과 경기를 가졌던 북한을 기다리고 있었던 다음 상대는 다름아닌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이었다.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약체에 약한 이탈리아, 뉴질랜드와도 무승부

지난 2006년 월드컵 챔피언, 이탈리아가 2010년 월드컵 32개 팀 중 최약체로 꼽히는 뉴질랜드와 비겼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파라과이와 1대1로 비겼던 이탈리아가 2차전인 뉴질랜드전에선 손쉽게 3포인트를 건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치 못했던 결과가 나왔다.

2010년 6월 18일 금요일

2010년 월드컵은 주심이 미쳐야 재미있다?

2010년 남아프리카 월드컵은 골도 많이 터지지 않는 등 그리 재미있는 편이 아닌 월드컵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재미있게 바꿔놓을 수 있을까?

정답은 '주심이 미치면 된다' 였다.

독일, 카드 좋아하는 주심에 당하다

독일이 2010년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 째 경기에서 세르비아에게 패했다. 독일이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는 경기로 보였지만 파이널 스코어는 세르비아 1, 독일 0.

독일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패한 건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덴마크에게 2대0으로 패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2010년 6월 12일 토요일

월드컵을 보니 잉글랜드의 문제는 역시 '이것'이었다

잉글랜드와 미국이 월드컵에서 또 만났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오프너에서 마주친 잉글랜드와 미국의 경기는 이번에도 미국이 이변을 일으킬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었던 경기 중 하나였다. 1950년 월드컵에서 미국이 잉글랜드를 1대0으로 이긴 적이 있기 때문이다.

과연 미국이 잉글랜드를 한 번 더 울릴 수 있었을까?

2010년 6월 9일 수요일

세계적인 히트곡 된 코카콜라의 월드컵 송 'Wavin' Flag'

2010년 월드컵과 관련된 노래들 중에 소말리아 래퍼 K'Naan이 부른 'Wavin' Flag (Coca-Cola Celebration Mix)'라는 곡이 있다.

그런데 'Coca-Cola Celebration Mix'는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