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0년간 제임스 본드는 전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제임스 본드는 지금까지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우주까지 다녀왔다.
그런데 미스터 본드가 되도록이면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있다: 바로 아시아다.
지난 50년간 제임스 본드는 전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제임스 본드는 지금까지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우주까지 다녀왔다.
모처럼 한국뉴스를 훑다가 묘한 기사를 하나 발견했다. 여성가족부 홈페이지가 마비되었다는 것이었다. 여성가족부가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지만, 몇몇 한국 노래에 청소년 유해매체 판결을 내렸다가 항의를 받고 있다고 했다.
곧 문을 닫는 미국의 대형 서점 보더스(Borders)에서 세일이 한창이다. 세일 첫 주엔 최고 40% 세일이었는데 요샌 60%에 판매하는 책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평상시에도 보더스 앞을 지나갈 때 마다 특별히 살 책이 없어도 들어가서 이것 저것 뒤적이곤 했었는데, 요샌 세일을 해서 인지 더더욱 그냥 못 지나치겠더라.
80년대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1985년작 틴에이저 호러 코메디 영화 '후라이트 나이트(Fright Night)'를 기억할 것이다. 아주 잘 만들어진 '불후의 명작'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팬들을 거느린 컬트 클래식으로 꼽히는 영화다.
NFL이 드디어 돌아왔다. NFL과 선수들 간의 CBA(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 협상 갈등으로 양측이 법원에 가고, 선수들이 팀 훈련시설을 사용하지 못하는 락아웃 사태까지 가는 등 엉망진창의 오프시즌을 보냈으나, 2011년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지난 7월말 타결을 보면서 모든 게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플래닛 오브 에입스(The Planet of the Apes)'라는 제목을 보면 지난 60년대 찰튼 헤스턴(Charlton Heston) 주연의 클래식 SF 영화 '혹성탈출'이 생각난다. 영문 원제는 똑같이 'The Planet of the Apes'이지만 한국에선 '혹성탈출'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는 12월 콜롬비아 픽쳐스가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라는 영화를 개봉한다. 간단하게 '드래곤 타투'로도 불리는 이 영화는 스웨덴 소설가 스티그 라슨(Stieg Larsson)의 동명소설을 기초로 한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다. '드래곤 타투' 영화는 지난 2009년에 제작된 스웨덴 영화가 있지만, 오는 12월 개봉하는 영화는 헐리우드가 영어 버전으로 새로 만든 것이다.
스물 세 번째 007 영화 '본드23 (제목미정)'가 곧 촬영을 시작한다. 아직 많은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본드23'는 오는 10월 또는 11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2012년 11월9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