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6일 금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하드스타일 2015 (1)

만약 누군가 내게 "클럽에 가장 어울리는 클럽뮤직 스타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하드스타일"이라고 답할 것이다. 아무래도 하우스 뮤직도 하드 하우스를 많이 들었고, 트랜스 뮤직도 하드 트랜스를 즐겨 들었기 때문인 듯 하다. 트랜스 뮤직도 듣기에 좋은 곡들은 많아도 스타일에 따라 에너지 넘치는 클럽에서 돌리기엔 분위기가 다소 잔잔한 곡들이 많다. 템포가 느린 프로그레시브 스타일의 클럽뮤직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달작지근하고 흐느적거리게 만드는 스타일의 곡들은 듣기엔 좋을지 몰라도 내가 만약 클럽 DJ라면 그런 풍의 곡들은 돌리지 않을 것이다. 그런 곡들도 나름대로 용도가 있지만 내 취향에 맞는 '클럽용'은 아니다.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핸스 업 2015 (1)

요새 유행하는 팝-프렌들리 스타일의 댄스뮤직은 십중팔구 하우스 뮤직이다. 지난 2000년대엔 트랜스, Hi-NRG의 영향을 많이 받은 빠른 템포의 핸스 업(Hands Up) 스타일이 유행했지만 최근엔 템포가 느린 하우스풍의 댄스팝이 핸스 업을 대체했다. 현재 유행하는 하우스풍 댄스팝의 템포를 빠르게 하면 2000년대 유행했던 핸스 업과 별 차이가 없게 들리기도 하므로 하우스 뮤직의 유행에 맞춰 핸스 업이 변화한 것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으며, 요새 유행하는 하우스풍 댄스팝을 2010년대 핸스 업으로 분류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과거에 유행했던 트랜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빠른 템포의 팝-프렌들리 핸스 업이 요즘엔 유행하지 않는 것만은 분명하다.

다니엘 크레이그 '스펙터' 촬영 중 무릎 부상 - 촬영엔 별 지장 없는 듯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007 시리즈 24탄 '스펙터(SPECTRE)' 촬영중 무릎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크레이그는 영국 파인우드 스튜디오에서 액션 씬을 촬영하다 무릎을 삐었으며, 이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NBC '블랙리스트' 시즌 3로 연장

미국 NBC의 TV 시리즈 '블랙리스트(The Blacklist)'가 시즌 3로 이어진다.

NBC는 제임스 스페이더(James Spader), 메갠 분(Megan Boone) 주연의 액션 스릴러 TV 시리즈 '블랙리스트'를 시즌 3로 연장시킨다고 발표했다.

'007 스펙터': 영국도 007 시리즈 'NO-GO-ZONE'에 포함시켜야 하나?

현재까지 알려진 007 시리즈 24탄 '스펙터(SPECTRE)'의 정보를 종합해 보면 지난 '스카이폴(Skyfall)'과 상당히 비슷한 영화가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클래식 007 시리즈의 오마쥬로 가득한 점 뿐만 아니라 영국에서 촬영한 씬이 주요 파트에 등장하는 점 등 눈에 띄는 공통점이 한 두개가 아니다.

그렇다. '스펙터'에도 영국서 촬영한 씬이 많이 등장한다.

2015년 2월 5일 목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락/얼터네이티브 2015

아무리 클럽뮤직을 즐겨 듣는다 해도 비슷비슷한 음악을 계속 반복해서 듣다 보면 분위기를 바꿔줄 필요가 느껴질 때가 있다.

드디어 그 때가 왔다.

이 때가 오면 나는 분위기 전환용으로 락뮤직을 즐겨 듣는다. EDM을 들으면서 소프트해졌다가 락뮤직을 들으면서 다시 'MAN UP' 하는 것이다. 락뮤직에 흠뻑 빠졌던 기억은 없는 것 같지만 EDM 다음으로 가장 즐겨 듣는 쟝르가 락뮤직이기도 하다.

2015년 2월 4일 수요일

2011년 시즌 수퍼보울 vs 2014년 시즌 수퍼보울 - 공통점과 차이점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와 시애틀 시혹스(Seattle Seahawks)의 2014년 NFL 시즌 수퍼보울 경기는 지난 2011년 시즌 수퍼보울 경기와 비슷한 점이 많았다.

특히 비슷한 것은 마지막 4쿼터였다. 시혹스가 4쿼터 마지막에 기적같은 장거리 패스를 성공시키며 엔드존 코앞까지 바로 진격하는 것을 보면서 지난 2011년 수퍼보울을 떠올린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2015년 2월 2일 월요일

2014년 NFL 시즌 수퍼보울 - 팽팽한 경기는 예상했지만 엔딩은 쇼킹

2014년 NFL 시즌 수퍼보울 경기는 우열을 쉽게 가리기 어려운 매치였다. AFC 챔피언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와 NFC 챔피언 시애틀 시혹스(Seattle Seahawks) 모두 만만치 않은 팀이었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더 우세하다고 쉽게 판단하기 어려웠다. 라스 베가스에선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1점 정도 페이버릿이었으나 사실상 'Pick'em' 경기나 다름없었다.

따라서 양팀이 수퍼보울에서 팽팽한 경기를 펼칠 것은 어느 정도 예상되었다.

2015년 1월 30일 금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하우스 뮤직 2015 (1)

다양한 하우스 뮤직 스타일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편안하게 듣기에 무난한 스타일을 꼽아보자면 아무래도 경쾌한 펑키 하우스와 절제되고 차분한 분위기의 딥 하우스, 테크 하우스 등을 꼽을 수 있다. 요새 유행하는 페스티발 스타일의 더치, 일렉트로 하우스나 트랜스 뮤직과 하우스 뮤직의 중간에 어중간하게 걸터 앉은 트라우스, 프로그레시브 스타일 등은 처음 들을 땐 나쁘지 않지만 조금 듣다 보면 너무 인기와 유행만 쫓는 젖내 나는 음악처럼 들리면서 피하게 된다. 어른이 애들 음악을 듣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차분하거나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린 딥, 테크, 펑키 스타일 하우스 뮤직은 과거보다 크게 새로워진 건 없어도 쉽게 질리지 않으며 애들 음악 같다는 느낌도 덜 든다. 밤에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 느긋하게 술 한 잔 할 때 듣기 좋은 곡들도 많다.

2015년 1월 29일 목요일

"오퍼레이션 아이폰 스왑..."

작년에 아이폰 6가 나온 걸 보고 AT&T와의 2년 계약이 끝나는 대로 전화를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다.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 아니라서 멀쩡한 아이폰 5를 놔두고 새로운 모델로 바꿀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게 나오면 자꾸 눈길이 가게 돼있는 모양인 듯 했다. 그런데 바로 아이폰 6로 갈아타지 않게 된 이유가 있다. 덩치가 너무 커 보였기 때문이다. 화면이 커진 건 좋은데 휴대폰의 크기가 커진 건 맘에 들지 않았다. 모든 걸 한손으로 조작 가능하고 주머니에 넣어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작은 사이즈를 좋아해서다. 그런데도 막상 아이폰 6를 둘러보다 보면 크기가 좀 더 큰 '플러스' 모델 쪽에 눈길이 더 간다.

2015년 1월 25일 일요일

2015년 SAG 어워즈, 에디 레드메인과 줄리앤 무어 주연상 수상

스크린 액터스 길드(SAG) 어워즈에서도 별다른 이변은 없었다.

1월25일 열린 스크린 액터스 길드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은 '시어리 오브 에브리씽(Theory of Everything)'에서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역을 맡았던 영국 영화배우 에디 레드메인(Eddie Redmayne)이 받았고 여우주연은 '스틸 앨리스(Still Alice)'에서 알츠 하이머에 걸린 50대 여교수 역을 맡았던 미국 영화배우 줄리앤 무어(Julianne Moore)가 받았다.

'버드맨', 2015년 프로듀서 길드 오브 아메리카 어워즈 작품상 수상

'버드맨(Birdman)'이 2015년 프로듀서 길드 오브 아메리카(PGA) 어워즈 작품상을 받았다.

1월24일 열린 프로듀서 길드 오브 아메리카 어워즈에서 '버드맨'이 영화 부문 최고 프로듀서에게 수여하는 대릴 재넉(Darryl F. Zanuck) 상을 수상했다.

그렇다면 '버드맨'이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 부문 프론트러너?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대이변' 주인공 될까?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 연출,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 주연의 전쟁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가 미국에서 흥행기록을 세웠다. 작년 12월25일 미국서 제한 상영을 시작해 지난 1월16일 전국적으로 개봉한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개봉 첫 주말에 8천 9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1월 개봉 첫 주말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어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일이 낀 주말에 개봉한 역대 최고 흥행작에도 올랐다.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금요일부터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일인 월요일까지 나흘간 무려 1억 5백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R 레이팅(17세 이상 관람가)의 전쟁영화가 틴-프렌들리의 코믹북 수퍼히어로 블록버스터에 맞먹는 흥행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2015년 1월 22일 목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트랜스 뮤직 2015 (1)

흔히 "댄스뮤직"이라고 하면 애들이나 즐겨 듣는 틴 팝(Teen Pop)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면 흥겹고 에너지가 넘치는 파티용 음악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걸그룹이나 보이밴드가 부르는 버블검 냄새를 풍기는 틴 팝이나 흥겨운 파티에서 틀어주는 들썩거리게 만드는 댄스팝 뮤직과 분위기가 다른 클럽뮤직이 있다. 바로 트랜스 뮤직이다. 트랜스 뮤직도 엄밀히 말하자면 댄스/클럽뮤직의 한 쟝르이지만 틴 팝이나 댄스팝 뮤직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트랜스 뮤직도 다양한 서브 스타일로 나눠지는 만큼 스타일에 따라 댄스 클럽에 어울리는 곡들도 있지만 '댄스, 클럽, 파티' 용보다 차분히 감상하는 데 더욱 적합해 보이는 스타일의 곡들도 많다.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2014년 NFL 시즌 PO: 시애틀 시혹스 "미식축구도 9회말 2사부터!"

2014년 NFL 시즌 수퍼보울은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와 시애틀 시혹스(Seattle Seahawks)의 대결로 결정났다.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시애틀 시혹스가 각각 AFC, NFC 챔피언에 오르면서 NFL 챔피언을 결정짓는 수퍼보울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