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7일 목요일

이언 플레밍 4부작 미니 시리즈 영국서 제작


이언 플레밍(Ian Fleming)의 삶을 그린 4부작 TV 미니 시리즈가 영국에서 제작된다.

버라이어티에 의하면, 영국의 이코스 필름(Ecosse Films)과 BBC 아메리카가 공동으로 이언 플레밍의 삶을 그린 TV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한다. 제목은 '플레밍(Fleming)'.

2013년 1월 14일 월요일

발티모어 레이븐스, AFC 챔피언쉽 오를 자격 있었다

NFL 디비져널 플레이오프 라운드가 끝났다. 이로써 오는 일요일 벌어지는 AFC와 NFC 챔피언쉽에서 격돌할 네 팀이 정해졌다.

예상했던 팀들이 컨퍼런스 챔피언쉽에 모두 올랐냐고?

2013년 1월 12일 토요일

쿠엔틴 타란티노 "스카이폴은 007 영화 아닌 액션 영화"

미국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가 007 시리즈 23탄 '스카이폴(Skyfall)'에 그다지 감탄하지 않은 듯 하다. 타란티노 감독이 영국에서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의 세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스카이폴'이 제임스 본드 영화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1월 10일 목요일

아카데미 2013 후보작 발표 - '링컨' 12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들이 발표됐다. 오는 2월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행을 맡은 세스 맥팔레인(Seth McFarlane)과 여배우 에마 스톤(Emma Stone)이 작품, 감독, 연기 등 주요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금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어느 영화가 가장 많이 노미네이트됐을까?

2013년 1월 8일 화요일

NFL 치어리더 출신 여배우 사라 샤히, CBS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캐스팅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 팬들은 이번 시즌에도 환호할 일이 많지 않았다. 지난 시즌과 놀라울 정도로 똑같이 플레이오프 티켓이 걸려 있던 시즌 피날레에서 디비젼 라이벌 팀에 패해 8승8패로 시즌을 마감했으니 말이다.    카우보이스는 지난 시즌엔 마지막 경기서 뉴욕 자이언츠(New York Giants)에 지더니 이번엔 워싱턴 레드스킨스(Washington Redskins)에 패하면서 플레이오프의 꿈을 접으며 TV에서 사라졌다.

그러자 그 대신 전직 달라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가 나타났다.

2013년 1월 7일 월요일

러셀 윌슨 vs RG3 - NFL 플레이오프서 마주친 두 루키 쿼터백

2012년 NFL 시즌은 '루키 쿼터백의 해'였다고 할 수 있다. 보기 드물 정도로 칼리지에서 갓 올라온 여러 루키 쿼터백들이 NFL에서 주전의 자리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 중 세 명은 기대 이상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플레이오프까지 이끌었기 때문이다.

그 세 명의 루키 쿼터백은 앤드류 럭(Andrew Luck), 로버트 그리핀 3세(Robert Griffin III), 그리고 러셀 윌슨(Russell Wilson)이다.

2013년 1월 5일 토요일

액티비젼, 007 게임 디지털 다운로드 판매 중단

미국 게임회사 액티비젼(Activision)이 PC용으로 판매하던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제임스 본드 게임 판매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여러 게임관련 사이트들에 의하면, 액티비젼은 자사의 디지털 다운로드 스토어와 디지털 비디오게임 스토어, 스팀(Steam) 사이트에서 007 게임들을 삭제했다고 한다.

2013년 1월 4일 금요일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는 남성들이 동경할 만한 캐릭터인가?

제임스 본드 시리즈가 50년이 넘도록 계속될 수 있었던 데는 남성 팬들의 역할이 대단히 크다. 대부분의 본드팬들이 남성이기 때문이다. 남성들이 007 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남성들이 좋아하는 것, 관심있는 것, 부러워할 만한 것들을 집대성한 시리즈가 바로 제임스 본드 시리즈이기 때문이다. 깊게 들어갈 것도 없다. 섹시한 본드걸, 멋진 고급 자동차, 그리고 각종 최신 가젯 등 007 시리즈에 빠짐없이 단골로 나오는 몇가지만 보더라도 007 시리즈가 왜 '남성들의 판타지'로 불리는 지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007 시리즈는 이처럼 남성 판타지의 세계를 기반으로 한다고 할 수 있다.

2013년 1월 2일 수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트랜스 뮤직 2013

내가 사는 동네의 날씨가 약간 차졌다. 겨울 날씨라고 하기엔 여전히 마일드한 편이지만, 간혹 영하로 떨어지기도 하므로 영상 기온에서 내려가지 않던 때보단 많이 겨울다워졌다고 해야할 듯 하다. 이번 겨울도 지난 번처럼 눈치우기 삽질을 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을 진 아직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혹독한 겨울철 날씨의 맛을 제대로 볼 기회가 오지 않았다. 동네 공원 연못이 얼어붙은 것을 아직 보지 못했으므로 이번 겨울도 포근한 편인 것만은 분명한 듯 하다.

007 시리즈 아이튠스 디지털 포맷 둘러보기

007 시리즈가 북미지역에서 블루레이와 DVD로 출시됨과 동시에 디지털 포맷으로도 미국에서 발매되었다.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을 맞아 출시된 블루레이와 DVD 패키지에 디지털 카피가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디지털 포맷을 원한다면 별도로 구입할 수 밖에 없다. 이를 두고 많은 소비자들은 "요샌 영화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도 보는 세상인데 디스크 세트에 디지털 카피를 포함시키지 않은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불만을 드러냈으나, "공짜는 없으니 디지털 포맷을 원하면 따로 구입하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

2012년 12월 29일 토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락/얼터네이티브 2012 (2)

요샌 영화관에 가서 영화만 보고 나오는 게 아니라 새로운 노래도 배울 때가 있다. 영화관에 조금 일찍 들어가 앉아있으면 여러 뮤지션들의 신곡을 홍보하는 광고 방송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개의 경우 별 신경을 쓰지 않지만, 영화관에 갈 때마다 똑같은 곡이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나오면 무의식 중에 그 곡에 관심을 갖게 된다. '도대체 저게 무슨 노래인데 이 영화관에 올 때마다 계속 나오냐'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레 미제라블', 영화 제목이 너무 과하게 와 닿았다

2012년 크리스마스엔 19세기 배경의 영화 두 편이 나란히 개봉했다. 하나는 남북전쟁 발발 직전의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한 스파게티 웨스턴, '장고 언체인드(Django Unchained)'이고 다른 하나는 프랑스 혁명이 진행중이던 19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이다.

그렇다. 하나는 피 튀기는 스파게티 웨스턴이고, 다른 하나는 유명한 스테이지 뮤지컬을 영화로 옮긴 장 발장 뮤지컬 영화다.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장고 언체인드', 맘에 쏙 들진 않았지만 여전히 볼 만했다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감독의 '마이너리티 복수극' 시리즈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번엔 '인글로리어스 배스터즈(Inglorious Basterds)'에서 유대계 미국인들로 구성된 미군이 나치에 총알을 날리더니 이번엔 흑인 노예의 차례였다.

19세기 중반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한 제이미 폭스(Jaime Foxx), 크리스토프 왈츠(Christoph Waltz) 주연의 스파게티 웨스턴, '장고 언체인드(Django Unchained)'가 바로 그것이다.

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루퍼'도 미국서 디지털 포맷이 디스크보다 먼저 발매

소니 픽쳐스의 SF 스릴러 '루퍼(Looper)'가 미국에서 홈 엔터테인먼트 버전으로 발매됐다. 그러나 예전처럼 DVD 또는 블루레이 포맷으로 출시된 것이 아니라 디지털 포맷이 먼저 발매됐다. 디스크 버전 출시보다 열흘 먼저 디지털 포맷으로 먼저 발매한 것이다.

'잭 리처', 톰 크루즈는 있었지만 잭 리처는 없었다

톰 크루즈(Tom Cruise) 주연의 액션영화 '잭 리처(Jack Reacher)'가 드디어 개봉했다. '잭 리처'는 영국 소설가 리 차일드(Lee Child)의 범죄 스릴러 소설 '원 샷(One Shot)'을 기초로 한 액션 스릴러 영화이며, 영화의 제목으로 사용된 '잭 리처'는 소설에 등장하는 메인 캐릭터의 이름이다.

물론 톰 크루즈가 주인공 잭 리처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