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에 의하면 파라마운트는 2010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2009년부터 '베벌리 힐즈 캅 4'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며 '러시 아워(Rush Hour)' 시리즈의 브렛 래트너(Brett Ratner) 감독과 교섭중이라고 한다.
주인공 액셀 폴리(Axel Foley)로 에디 머피가 컴백하는 것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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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 힐즈 캅' 1탄이 1984년에 나왔으니 '람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와 함께 '돌아온 80년대 영화' 리스트에 넣어야 할 듯.
작년에 파라마운트가 3개의 '베벌리 힐즈 캅' 시리즈를 한데 모은 'TRIPLE FEATURE' DVD를 선보였을 때부터 '혹시나' 했었는데 '역시나' 였다.
뿐만 아니라, 메인 타이틀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Crazy Frog'도 여기에 한몫 제대로 했다. 요즘엔 'Axel F' 하면 'Crazy Frog' 버전이 자동으로 생각날 정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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