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클럽뮤직을 즐겨 듣는다 해도 비슷비슷한 음악을 계속 반복해서 듣다 보면 분위기를 바꿔줄 필요가 느껴질 때가 있다.
드디어 그 때가 왔다.
이 때가 오면 나는 분위기 전환용으로 락뮤직을 즐겨 듣는다. EDM을 들으면서 소프트해졌다가 락뮤직을 들으면서 다시 'MAN UP' 하는 것이다. 락뮤직에 흠뻑 빠졌던 기억은 없는 것 같지만 EDM 다음으로 가장 즐겨 듣는 쟝르가 락뮤직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선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을 몇 곡 소개하겠다.
첫 번째 곡은 Highly Suspect의 'Lydia'.
다음은 Asking Alexandria의 'I Won't Give In'.
다음은 Of Mice & Men의 'Broken Generation'.
다음은 Yellowcard의 'Crash the Gates'.
다음은 Marilyn Manson의 'Deep Six'.
다음은 Kid Rock의 'First Kiss'.
다음은 Muse의 'Psycho'.
다음은 Sixx:A.M.의 'Stars'.
다음은 Three Days Grace의 'I Am Machine'.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I Prevail의 'Blank Space'로 하자.
드디어 그 때가 왔다.
이 때가 오면 나는 분위기 전환용으로 락뮤직을 즐겨 듣는다. EDM을 들으면서 소프트해졌다가 락뮤직을 들으면서 다시 'MAN UP' 하는 것이다. 락뮤직에 흠뻑 빠졌던 기억은 없는 것 같지만 EDM 다음으로 가장 즐겨 듣는 쟝르가 락뮤직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선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을 몇 곡 소개하겠다.
첫 번째 곡은 Highly Suspect의 'Lydia'.
다음은 Asking Alexandria의 'I Won't Give In'.
다음은 Of Mice & Men의 'Broken Generation'.
다음은 Yellowcard의 'Crash the Gates'.
다음은 Marilyn Manson의 'Deep Six'.
다음은 Kid Rock의 'First Kiss'.
다음은 Muse의 'Psycho'.
다음은 Sixx:A.M.의 'Stars'.
다음은 Three Days Grace의 'I Am Machine'.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I Prevail의 'Blank Space'로 하자.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