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명의 클래식 007 시리즈 패밀리가 세상을 떠났다.
1969년 공개된 제임스 본드 영화 '여왕폐하의 007(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에 출연했던 영국 여배우, 다이애나 리그(Diana Rigg)가 사망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3월 암 판정을 받았던 다이애나 리그가 2020년 9월10일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다이애나 리그(1938~2020)는 조지 레이전비(George Lazenby) 주연의 처음이자 마지막 제임스 본드 영화 '여왕폐하의 007'에 본드와 결혼을 하는 "트레이시"로 출연했다.
1969년 공개된 제임스 본드 영화 '여왕폐하의 007(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에 출연했던 영국 여배우, 다이애나 리그(Diana Rigg)가 사망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3월 암 판정을 받았던 다이애나 리그가 2020년 9월10일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다이애나 리그(1938~2020)는 조지 레이전비(George Lazenby) 주연의 처음이자 마지막 제임스 본드 영화 '여왕폐하의 007'에 본드와 결혼을 하는 "트레이시"로 출연했다.
"We are very sad to hear of the passing of Dame Diana Rigg, the legendary stage and screen actress who was much beloved by Bond fans for her memorable performance as Tracy di Vicenzo in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the only woman to have married James Bond." pic.twitter.com/nqQCSg35oM— James Bond (@007) September 10, 2020
I'm so sad to hear of the death of Diana Rigg. She undoubtedly raised my acting game when we made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together in 1968-9. I remember the press conference at the Dorchester in London, knowing she was going to play my wife. We ...https://t.co/2OgVHS0JMK pic.twitter.com/bEaHKXlsnB— George Lazenby (@lazenbyofficial) September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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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12일에 *'바버라 제퍼드'라는 분도 사망하셨어요.
답글삭제* Barbara Jefford: 에서 '위기일발'에서 타티아나, '썬더볼'의 패트리샤,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나오미 등 배역들 대사의 후시 녹음 담당
금년에도 세상을 떠난 클래식 007 패밀리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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