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배우 매리-루이스 파커(Mary-Louise Parker)가 NBC의 TV 시리즈 '블랙리스트(The Blacklist)'에 출연한다.
버라이어티는 매리-루이스 파커가 '블랙리스트' 시즌 2부터 리커링 캐릭터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NBC는 매리-루이스 파커 캐스팅 소식을 코믹-콘(Comic-Con)에서 발표했다.
매리-루이스 파커는 남편의 어두운 비밀을 숨기고 있는 나오미 하이랜드 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블랙리스트' 시리즈 이그지큐티브 프로듀서 존 보켄캠프(Jon Bokenkamp)는 새로운 캐릭터 나오미 하이랜드를 "전적으로 레드와 관계있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레드는 제임스 스페이더(James Spader)가 맡은 메인 캐릭터 레이몬드 레딩턴을 의미한다.
매리-루이스 파커는 오는 9월22일 방송되는 시즌 2 프리미어 에피소드로 '블랙리스트' 데뷔를 한다.
버라이어티는 매리-루이스 파커가 '블랙리스트' 시즌 2부터 리커링 캐릭터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NBC는 매리-루이스 파커 캐스팅 소식을 코믹-콘(Comic-Con)에서 발표했다.
매리-루이스 파커는 남편의 어두운 비밀을 숨기고 있는 나오미 하이랜드 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블랙리스트' 시리즈 이그지큐티브 프로듀서 존 보켄캠프(Jon Bokenkamp)는 새로운 캐릭터 나오미 하이랜드를 "전적으로 레드와 관계있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레드는 제임스 스페이더(James Spader)가 맡은 메인 캐릭터 레이몬드 레딩턴을 의미한다.
매리-루이스 파커는 오는 9월22일 방송되는 시즌 2 프리미어 에피소드로 '블랙리스트' 데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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