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8일 목요일

20세기 폭스, 특별 할인 디지털 영화 소개 '무비 오브 더 데이' 앱 출시

애플의 아이튠스(iTunes)에서 20세기 폭스의 디지털 포맷 영화를 저렴하게 구입하기 쉬운 방법이 생겼다. 20세기 폭스가 매일마다 특별 세일하는 디지털 포맷 영화를 알려주는 앱 '무비 오브 더 데이(Movie of the Day)'를 미국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용으로 선보였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20세기 폭스는 매일마다 새로운 디지털 포맷 영화를 선정해 최고 70%까지 할인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무비 오브 더 데이' 앱은 할인 가격에 판매되는 영화를 매일마다 소개하는 앱이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20세기 폭스는 현재 '에일리언(Alien)', '다이 하드(Die Hard)', '혹성탈출(Planet of the Apes)', '리오(Rio)', '아이스 에이지(Ice Age)',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 등을 비롯한 850여편의 영화를 애플의 아이튠스에서 디지털 포맷으로 판매 중이라고 한다.

20세기 폭스는 미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 영국, 호주, 독일, 프랑스에서도 '무비 오브 더 데이' 앱을 선보였다.


20세기 폭스가 선정한 첫 번째 '무비 오브 더 데이' 타이틀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X-Men: First Class)'.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5월27일 하루 동안 $6.99에 판매되었다.




반드시 앱을 통해서만 영화를 구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무비 오브 더 데이' 앱으로 할인 가격에 판매 중인 타이틀을 확인한 다음 데스크탑에서 해당 영화를 구입할 수도 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할인은 자정(미국 동부시간)이 지나면서 끝났다.

자정이 지나면 우측 하단에 있는 카운트다운 시계가 멈추고 'MISSED DEAL'이라고 뜬다.


5월28일 할인 가격에 판매 중인 타이틀은 '리오 2(Rio 2)'. '리오 2'는 현재 아이튠스에서 $4.99에 할인 판매 중이다.



미국 거주자는 아이튠스 USA 스토어에서 20세기 폭스의 '무비 오브 더 데이'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미국의 베스트바이(Best Buy) 등 DVD, 블루레이 등을 판매하는 매장에 가면 염가에 할인 판매하는 DVD 또는 블루레이 타이틀이 커다란 통에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는 디스크 뿐만 아니라 디지털 포맷도 이런 식으로 판매할 모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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