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Tom Cruise)가 미국 NBC TV의 '투나잇 쇼(Tonight Show)'에 츨연했다. 크루즈는 곧 개봉하는 파라마운트의 스파이 액션 스릴러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Mission Impossible: Rogue Nation)'의 뉴욕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뒤 지미 팰런(Jimmy Fallon)이 진행하는 '투나잇 쇼'에도 출연했다.
'투나잇 쇼'에서 크루즈는 지미 팰런과 함께 '립싱크 배틀(Lip Sync Battle)'을 펼쳤다. 립싱크 배틀은 음악을 틀어놓고 마치 직접 부르는 것처럼 연기를 하는 코너다.
립싱크 배틀에서 크루즈는 더 위크엔드(The Weeknd)의 ‘Can’t Feel My Face’와 밋 로프(Meat Loaf)의 ‘Paradise by the Dashboard Light)’을 열창(?)했으며, 마지막엔 지미 팰런과 함께 라이처스 브러더스(The Righteous Brothers)의 ‘You’ve Lost That Lovin’ Feelin’을 듀엣(?)으로 불렀다.
립싱크는 크루즈에게 생소하지 않다. 실제로 영화에서 립싱크를 한 적이 있어서다. 80년대 로맨틱 코미디 '리스키 비스니스(Risky Business)'에서 크루즈가 속옷 차림으로 밥 시거(Bob Seger)의 'Old Time Rock and Roll'을 립싱크(?)한 바 있다.
'투나잇 쇼' 립싱크 배틀에서 크루즈가 두 번째 곡을 부르기 직전 느닷없이 밥 시거의 'Old Time Rock and Roll'이 흘러나왔다.
그렇다면 톰 크루즈가 바지를 벗어던지고 스... 스트립쇼를...?
그러나 크루즈는 재킷을 벗는 데서 그쳤다.
자 그럼 톰 크루즈와 지미 팰런의 립싱크 배틀을 보기로 하자.
기왕 립싱크 배틀을 하는 김에 크루즈가 아래의 노래를 선택했더라면 아주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투나잇 쇼'에서 크루즈는 지미 팰런과 함께 '립싱크 배틀(Lip Sync Battle)'을 펼쳤다. 립싱크 배틀은 음악을 틀어놓고 마치 직접 부르는 것처럼 연기를 하는 코너다.
립싱크 배틀에서 크루즈는 더 위크엔드(The Weeknd)의 ‘Can’t Feel My Face’와 밋 로프(Meat Loaf)의 ‘Paradise by the Dashboard Light)’을 열창(?)했으며, 마지막엔 지미 팰런과 함께 라이처스 브러더스(The Righteous Brothers)의 ‘You’ve Lost That Lovin’ Feelin’을 듀엣(?)으로 불렀다.
립싱크는 크루즈에게 생소하지 않다. 실제로 영화에서 립싱크를 한 적이 있어서다. 80년대 로맨틱 코미디 '리스키 비스니스(Risky Business)'에서 크루즈가 속옷 차림으로 밥 시거(Bob Seger)의 'Old Time Rock and Roll'을 립싱크(?)한 바 있다.
'투나잇 쇼' 립싱크 배틀에서 크루즈가 두 번째 곡을 부르기 직전 느닷없이 밥 시거의 'Old Time Rock and Roll'이 흘러나왔다.
그렇다면 톰 크루즈가 바지를 벗어던지고 스... 스트립쇼를...?
그러나 크루즈는 재킷을 벗는 데서 그쳤다.
자 그럼 톰 크루즈와 지미 팰런의 립싱크 배틀을 보기로 하자.
기왕 립싱크 배틀을 하는 김에 크루즈가 아래의 노래를 선택했더라면 아주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