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명의 클래식 007 시리즈 패밀리가 세상을 떠났다.
1971년 공개된 숀 코네리(Sean Connery) 주연의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아몬드는 영원히(Diamonds are Forever)'에 출연했던 영국 배우, 조 로빈슨(Joe Robinson)이 세상을 떠났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다.
향년 90세.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조 로빈슨은 짧은 기간 동안 앓다 지난 7월3일 영국 브라이튼에서 세상을 떠났다.
로빈슨은 1971년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아몬드는 영원히'에서 본드와 엘리베이터에서 격투를 벌이는 피터 프랭스 역으로 출연했다.
1971년 공개된 숀 코네리(Sean Connery) 주연의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아몬드는 영원히(Diamonds are Forever)'에 출연했던 영국 배우, 조 로빈슨(Joe Robinson)이 세상을 떠났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다.
향년 90세.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조 로빈슨은 짧은 기간 동안 앓다 지난 7월3일 영국 브라이튼에서 세상을 떠났다.
로빈슨은 1971년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아몬드는 영원히'에서 본드와 엘리베이터에서 격투를 벌이는 피터 프랭스 역으로 출연했다.
We are sad to hear that Joe Robinson, Peter Franks in DIAMONDS ARE FOREVER, has passed away aged 90. Our thoughts are with his family pic.twitter.com/SwHpLeA3zO— James Bond (@007) July 12, 2017
We are sad to hear that Joe Robinson, Peter Franks in DIAMONDS ARE FOREVER, has passed away aged 90. Our thoughts are with his family pic.twitter.com/SwHpLeA3zO— James Bond (@007) July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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