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우드 스튜디오(Pinewood Studios) 몰카범"이 징역형을 받았다.
007 시리즈를 촬영하는 영국 파인우드 스튜디오의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 체포된 파인우드 스튜디오 직원, 피터 하틀리(Peter Hartley)가 16개월 징역형을 받았다고 BBC가 전했다.
하틀리는 징역형과 함께 10년간 성범죄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파인우드 스튜디오 관리 직원으로 근무해온 50세의 하틀리는 지난 6월 007 시리즈 25탄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를 촬영 중인 파인우드 스튜디오의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 적발돼 체포되었다.
관련글:'본드25' 촬영 파인우드 스튜디오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 카메라 발견
BBC에 따르면, 하틀리는 지난 2009년과 2016년에도 탈의실 등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전력이 있는 상습범이었다고 한다.
007 시리즈를 촬영하는 영국 파인우드 스튜디오의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 체포된 파인우드 스튜디오 직원, 피터 하틀리(Peter Hartley)가 16개월 징역형을 받았다고 BBC가 전했다.
하틀리는 징역형과 함께 10년간 성범죄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파인우드 스튜디오 관리 직원으로 근무해온 50세의 하틀리는 지난 6월 007 시리즈 25탄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를 촬영 중인 파인우드 스튜디오의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 적발돼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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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 따르면, 하틀리는 지난 2009년과 2016년에도 탈의실 등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전력이 있는 상습범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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