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선수생활을 접었던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oits) 타잇엔드, 롭 그론카우스키(Rob Gronkowski)가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NFL로 복귀한다.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롭 그론카우스키와 NFL 드래프트 7 라운드 픽을 탬파 베이 버캐니어스(Tampa Bay Buccaneers)에 보내고, 버캐니어스로부터 2020년 NFL 드래프트 4 라운드 픽를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NFL.COM이 전했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각각 은퇴와 이적으로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떠났던 타잇엔드, 롭 그론카우스키와 쿼터백, 톰 브래디(Tom Brady)가 새로운 팀, 탬파 베이 버캐니어스에서 다시 뭉칠 수 있게 됐다.
NFL.COM에 따르면, 그론카우스키가 패트리어츠 측에 톰 브래디와 함께 탬파 베이 버캐니어스에서 다시 선수생활을 하고싶다는 뜻을 전했으며, 곧이어 버캐니어스와 트레이드가 성사됐다고 한다.
2019년 시즌을 끝으로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떠나 탬파 베이 버캐니어스로 팀을 옮긴 톰 브래디는 그론카우스키의 오랜 팀메이트로, 이들은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서 세 차례 수퍼보울 우승을 함께 했다.
NFL.COM은 그론카우스키가 버캐니어스와 1천만 달러에 1년 계약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롭 그론카우스키와 NFL 드래프트 7 라운드 픽을 탬파 베이 버캐니어스(Tampa Bay Buccaneers)에 보내고, 버캐니어스로부터 2020년 NFL 드래프트 4 라운드 픽를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NFL.COM이 전했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각각 은퇴와 이적으로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떠났던 타잇엔드, 롭 그론카우스키와 쿼터백, 톰 브래디(Tom Brady)가 새로운 팀, 탬파 베이 버캐니어스에서 다시 뭉칠 수 있게 됐다.
NFL.COM에 따르면, 그론카우스키가 패트리어츠 측에 톰 브래디와 함께 탬파 베이 버캐니어스에서 다시 선수생활을 하고싶다는 뜻을 전했으며, 곧이어 버캐니어스와 트레이드가 성사됐다고 한다.
2019년 시즌을 끝으로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떠나 탬파 베이 버캐니어스로 팀을 옮긴 톰 브래디는 그론카우스키의 오랜 팀메이트로, 이들은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서 세 차례 수퍼보울 우승을 함께 했다.
NFL.COM은 그론카우스키가 버캐니어스와 1천만 달러에 1년 계약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래디가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네요. 탬파 대 뉴올리언즈, 애틀란타 대결이 기다려집니다. 근데 그롱크 몸은 건강한가봐요??
답글삭제이미 버캐니어스 리씨버진이 훌륭한데 그롱크까지 생겼으니 패스 공격은 상당할 듯 합니다.
삭제그롱크는 얼마 전엔 프로레슬링 한다고 설쳤는데, 건강상으론 별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은퇴하고 쉬는 동안 얼마나 녹이 슬었나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