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테크, 펑키 하우스엔 요새 유행하는 페스티발 스타일 하우스 뮤직처럼
강렬한 멜로디의 전자음이 거의 없으며 비교적 단조롭고 미니멀한 스타일의 곡이
많다. 딥, 테크, 펑키 하우스도 파티 음악이긴 하지만 방방 뛰는 스타일의 파티
음악은 아니다. 딥, 테크, 펑키 하우스 뮤직은 주로 섹시하고 한가하고 낭만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곡이 많다.
이번 포스팅에선 딥, 테크 스타일 등의 하우스 곡들을 들어보기로 하자.
◆Kevin McKay & Phebe Edwards - 'Ain't Nothin' Going On But the Rent'
◆Amorhouse & Tonix - 'Give It to Me'
◆John Summit - 'Make Me Feel'
◆Space Motion, Frank'O Moiraghi & Kevin McKay - 'Feel My Body'
◆Hatiras & Lee Wilson - 'Whisper to Me (Andy Reid Remix)'
◆Charlie Roennez - 'Braap!'
◆David Thompson - 'Let the Sunshine'
◆Crazibiza - 'Roller Disco'
◆Bexxie feat. Ryan Konline - 'Meant to Be'
◆Vincent Caira & Leela D - 'Better Off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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