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스턴은 영국의 패션 매거진, 엘 UK(Elle UK)와의 인터뷰에서 그녀에게는 항상 웃기고, 변덕스럽고, 예쁜 역할만 오지만 액션영화를 해 보고 싶다면서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예로 들었다.
‘I’d love to do an action movie. James Bond! Glamour! Daniel Craig! Shit-loads of fun!’
이에 대해 Elle은 'With her bikini body, surely its only a matter of time'이라고 했다.
Really? Then let's check it out, shall we?
그런대 갑자기 왜 제니퍼 애니스턴 얘기냐고?
제니퍼 애니스턴이 출연한 코메디 영화 '말리 앤 미(Marley & Me)'가 영국서 3월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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