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7일 금요일

밤에 운전하며 듣기 좋은 트랜스 뮤직

밤에 혼자 운전하면서 즐겨 듣는 음악 스타일은 사람들마다 각기 다를 것이다. 아무래도 밤엔 라운지, 발리릭(Balearic) 등 차분하고 잔잔한 앰비언트(Ambient) 스타일의 곡들이 듣기에 편한 것이 사실이지만, 밤에 혼자 운전하면서 듣기엔 조금 곤란하다. 졸음이 몰려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밤에 운전할 땐 항상 트랜스 뮤직을 듣는다.

트랜스 뮤직도 여러 가지 스타일이 있는 만큼 매우 강렬하고 요란스러운 댄스 클럽 용 트랜스 뮤직이 있는 반면 너무 강렬하지도 않고 지루할 정도로 너무 잔잔하지도 않은 딥-프로그레시브 스타일 트랜스 뮤직도 있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드림 하우스/트랜스, 앰비언트/발리릭 스타일, 딥 하우스 등의 스타일이 조금씩 섞인 딥 사운드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는 다른 업리프팅, 프로그레시브 트랜스처럼 탕탕 때리는 리드 멜로디가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나른하거나 지루하지도 않다.

자 그럼 내가 밤에 운전마면서 즐겨 듣는 트랜스 뮤직들을 몇 곡 들어보기로 하자. 이번에 소개할 곡들은 모두 보컬 트랙이 없는 인스트루멘탈 버전이다.

첫 곡은 Sasha Virus의 'Metro'.


다음 곡은 The Blizzard & Omnia의 'My Inner Island'.


다음은 Mike Foyle의 'Universal Language'.


다음은 Heatbeat의 'Rocker Monster'.


다음은 ATB & Dash Berlin의 'Apollo Road'.


다음 곡은 Armin van Buuren presents Gaia의 'Stellar'.


다음은 Shogun의 'Star Line'.


다음은 Mike Saint-Jules(aka MSJ)의 Crossing Planets (Basil O'Glue Remix).


다음 곡은 Mike Koglin vs Genix의 'Helion'.


마지막 곡은 Ronski Speed and Cressida의 'Glu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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