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 싸이키델릭(짧게는 '프로그싸이') 트랜스 뮤직도 그 중 하나다. 프로그레시브 싸이키델릭은 여전히 싸이키델릭 트랜스의 서브 쟝르이지만, 과거의 오리지날 스타일보다 템포가 느리며 복잡하고 정신없는 느낌이 덜 든다.
이번 포스팅에선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프로그레시브 싸이키델릭 트랜스 뮤직을 몇 곡 들어보기로 하자.
첫 번째 곡은 Yahel & Liya의 'Creature'.
다음 곡은 Solarstone & Clare Stagg의 'The Spell' Solarstone Pure 믹스.
다음 곡은 Delerium의 'Days Turn into Nights' Solarstone Pure 믹스.
다음 곡은 Neelix의 'Leave Me Alone' Simon Patterson 리믹스.
다음은 Federation의 'Quiero'.
다음은 E-Clip의 'Overload'.
다음은 Hi Profile의 'High Society'.
다음은 Ozono & Techyon의 'Hypnotic Dreams'.
다음은 Darma의 'Deep Hole'.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Easy Riders의 'Once Upon a Time'.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