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4일 화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하우스 뮤직 2013 (4)

8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클럽뮤직 스타일은 유로 디스코였다. 90년대엔 유로 하우스가 인기를 끌었다. 2000년대는 유로 트랜스(일명 핸스 업)의 시대였다. 언제 시간이 나면 시대별로 클럽뮤직을 한 번 정리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그렇다면 2010년대에 유행하는 클럽뮤직 스타일은 무엇일까?

조금 더 두고 봐야 알 수 있을 듯 하지만, 얼마 전부터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들이 '핸스 업' 스타일로 분류되는 것을 보니 하우스와 트랜스를 결합시킨 프로그레시브 스타일 댄스뮤직이 당분간 인기를 끌지 않을까 싶다. 한 때 인기를 끌었던 하드 클럽 스타일이 줄어들고 프로그레시브 스타일이 늘어난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과거에 핸스 업, 유로 트랜스 등 팝-프렌들리 클럽뮤직을 하던 뮤지션들과 빠르고 강렬한 사운드로 유명한 하드스타일을 하던 뮤지션들까지 최근 들어 일렉트로-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쪽으로 스타일을 바꾼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자 그렇다면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하우스 뮤직들을 몇 곡 들어보기로 하자. 나는 원래 빠른 템포의 트랜스를 비롯해 하드 클럽 스타일을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여름이 다가오는 5월엔 아무래도 하우스 뮤직이 왔다다.

첫 번째 곡은 Omnia의 에너지 넘치는 곡 'The Lignt'으로 하자.


다음 곡은 Sebastian Ingrosso & Tommy Trash의 'Reload'.


다음은 Sander van Doorn, DubVision & Mako의 'Into the Light'.


다음은 NERVO의 'Hold On'.


다음은 폴 오큰폴드(Paul Oakenfold)의 'Southern Sun' Moe Aly 리믹스.


다음은 tyDi & Maison & Dragen의 'Walk on Water'.


다음은 Dankann & Antillas의 'When You Love Someone' Maor Levi 리믹스.


다음은 Dirty South & Deniz Koyu의 'Halo'.


다음은 Minesweepa의 'Later Gator'.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너무나도 유명한 독일의 하우스 듀오 Spencer & Hill의 'Let Out Da Freak' dBerrie 리믹스.


댓글 1개 :

  1. 어디가서 댓글 잘 안쓰는 편인데 정말 주인장님과 코드가 맞는건지 음악들이 하나 같이 좋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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