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밤 늦게 브랜디 한 잔 하면서 듣기에 좋은 하우스 뮤직을 몇 곡 들어보기로 하자. 이번 포스팅에선 분위기 있는 드림, 발레아릭 스타일로 시작해서 팝-프렌들리 클럽 스타일 쪽으로 이동하면서 들어보자.
첫 번째 곡은 Talamanca의 'Ocean Drive'.
다음 곡은 Sean Norvis & Seepryan의 'Ibiza Feelings' Sean Norvis & Ibiza Sun of a Beach 리믹스.
다음 곡은 Speed Limits의 'Offshore'.
다음 곡은 Fon.Leman의 'Lynx Eye'.
다음 곡은 Audien의 'Iris'.
다음 곡은 Juventa의 'Move into Light'.
다음 곡은 Zaa의 'Timebomb' Audien 리믹스.
다음 곡은 Mike Danis의 'We Are True'.
다음 곡은 First State의 'Lourdes'.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Avicii의 'Hope There's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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